김정문알로에(대표 : 김정문)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 신풍리에 있는 자사 농장에서 '알로에와 국화축제' 행사를 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알로에와 국화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농장 내 2,400평 규모의 온실하우스에는 전세계 알로에 품종 가운데 대다수인 450종 가량, 6만 그루 이상의 알로에가 자라고 있다.
세계 어디에서도 한 장소에서 이렇게 많은 종류의 알로에를 볼 수 있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자랑이다.
알로에 이외에도 초화류, 관엽식물, 화목류 등 다양한 식물을 재배, 육종번식 하고 있으며, 온실 외부 조경지 4,500평 면적에는 열대 야자수종과 관상수목, 제주 천연기념 나무인 단팥수나무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동안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알로에와 국화묘목을 각각 1그루씩 나누어주며, 알로에 차를 마시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알로에와 국화를 배경으로 꽃사진 촬영도 가능하다고 한다.
김정문알로에측은 성산 일출봉이 멀지 않고 성읍 민속마을과 인접해 관광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이곳을 세계적인 알로에 집합장소의 특성을 살려 앞으로 알로에 전문 박물관으로 키워 제주도에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발돋움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