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유기농 음료 브랜드 'Tea is' 출시
보리차·보이차 2종 첫선…'봉희설렁탕' 제품도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4-27 16:33   

한국야쿠르트가 신제품 유기농보리차와 유기농보이차를 출시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유기농 음료 통합브랜드 'Tea is'를 새로 선보이면서 보리차와 보이차 두가지 무균성(aseptic) 페트 제품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Tea is 유기농보리차'는 정읍과 군산에서 재배된 100% 국산보리와 청원에서 생산된 현미, 정선에서 자란 옥수수를 사용해 만든 유기농 음료로 합성첨가물과 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건강차를 지향한 제품이다.

보리는 알칼리성으로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 있어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베타글루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장을 튼튼하게 하는 섬유소가 쌀에 비해 10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찬 음료를 즐기는 사람들이 장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야쿠르트 관계자의 설명이다.

'Tea is 유기농보이차'는 중국 운남성 차마고도 1,800m 고지에서 자란 100% 유기농 1등급 차잎을 8년간 발효시킨 후 추출한 제품이다. 최신 무균충전방식으로 생산됐고 합성보존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풍미를 살리기 위해 순수한 곡물로만 맛을 구현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유기농 음료 제품과 함께 설렁탕 식당 브랜드를 상품화한 '봉희설렁탕'도 동시에 출시했다.

봉지면과 용기면 두가지 타입으로 나온 '봉희설렁탕'은 30년된 유명 설렁탕 식당 브랜드를 달았다. 봉희설렁탕은 1990년 청와대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미식가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이후 해외가맹점으로까지 진출하고 있다.

봉지면인 '봉희설렁탕면'은 사골액기스 스프를 29g 함유하고 있어 진한 정통 설렁탕 국물을 재현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용기면인 '봉희설렁탕컵'은 전통의 조리방식을 재현한 분말스프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봉희설렁탕'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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