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가 회원과 가족을 위한 문화행사를 마련하며 회원 화합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강남구약사회 문화홍보위원회(부회장 최경아·위원장 이희주)는 지난 4일 서울 도곡 롯데시네마에서 '한여름밤의 영화 산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회원과 가족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관 5관을 전관 대관해 진행된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106명이 참석해 전 좌석을 채웠으며, 최신 개봉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함께 관람했다.
김형지 강남구약사회장은 "이번 영화가 인생 영화는 아닐지라도 가족과 약사 동료들이 함께한 여름밤의 추억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약사회가 마련하는 문화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남구약사회 문화홍보위원회는 하반기 두 번째 문화행사로 회원들의 문화 향유와 친목 도모를 위한 '소마미술관 관람 및 올림픽공원 따릉이 투어'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