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팜 자회사 CHD제약, 박동순 부대표 영입…제약사업 다각화 속도
GSK·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거쳐…제약·바이오 업계 30년 이상 경력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신규 사업 발굴…사업 경쟁력 강화 추진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9-02 16:44   
CHD제약 박동순 부대표. ©바로팜

바로팜 자회사 CHD제약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박동순 부대표를 영입하고 제약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CHD제약은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약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박동순 부대표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박동순 신임 부대표는 동국대학교 경상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한일약품공업을 거쳐 GSK에서 장기간 근무했다. 이후 관련 업계에서 경력을 이어왔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 고문 등을 역임하는 등 30년 이상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CHD제약은 최근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제약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영입을 계기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박 부대표가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약산업 내 사업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순 부대표는 "오랜 기간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CHD제약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CHD제약이 보유한 다양한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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