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대학 정문에서나오다 우측으로 한 300미터 오른쪽 모퉁이에피츠커피 제1호점이 있다.

Finance 시험이 끝나고, 아내와 버클리에서 시작한 피츠커피의 최초의 매장에 갔다. 12월 전부터 라디오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넘친다. 크리스마스트리로 장식된 거리를 지나 40년이 넘은 피츠커피샆을 만났다.

바깥에서뿐 아니라 점포안도 40년의 역사가 묶어난다.

동네사람들이 편히 와서 애기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했다는데, 현재 가계 매출의 60%는 매장에서 마시는 것이 아니고, 볶은커피를 파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가 버클리 사람들이 선호하는 피츠커피의 첫 가계이다.

피츠커피의 역사와 특징

1966년 알프레드 피츠는 버클리에키피샆을 열었다. 네덜란드에서 커피 볶는 일로 아버지를 도왔던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해서 35세 되던 해부터 커피샆을 열었다.

점포 앞에서 사진을 찍자 피에로라는 사람이 피츠커피의 유래를 알려준다.

그는 5살 때부터 피츠커피를 마셨고, 점포에서 일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알프레드 피츠는 커피문화혁명을 일으킨 사람으로 유럽의 여러 나라의 커피샆을 여행한 후 다양한 고급커피 맛을 개발하고 지역사회가 모이는 사랑방으로써의 기능을 점목하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

현재는 경쟁업체인 스타벅스의 창업자 중 1명이 피츠커피의 운영에도참여하였으며, 15년 계약기간이 끝나자 마자 1월에 워싱턴 주 시애틀에창업하였고, 스타벅스는 초기에 버클리의피츠커피에서 커피를 제공받았다." 고 말했다.
 
현재 주로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160개의 피츠커피샆이 있으며, 스타벅스를 비롯한 경쟁업체들이 컴퓨터 제어 장치로 원두를 볶는 것과는 달리 직접 손으로 볶는다. 피츠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할인점에도 입점하지 않고, 커피 고유의 향취가 희석될 수 있는 캔 커피 제품도 내놓지 않음으로써, '프리미엄 브랜드'를 고수하고있다.

최상의 커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인정받고 있지만, 역시 고집이 센 만큼 성장의 기회는 스타벅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의 평가는 스타벅스보다 낫다.


피츠커피는 스타벅스보다 진하다. 피츠커피만 고집하는 사람들을 피트닉스(Peetniks)'라고 한다.

피츠커피는 캘리포니아를 강자로 제패하고 세계무대로 갈 수 있을 것인가? 손으로 볶는 커피는 생산의 한계를 갖는다. 그것을 극복할 새로운 innovation은 없을까?

앞으로 몇 년 피츠커피의 행보가 궁금했다. 고객관리 매니저인 에리카 헤스는 " 미국 서부를 중심으로 166개의 점포에서 판매하고 또 다양한 판매망 - 슈퍼, 식당, 홈쇼핑, 사무실 커피-을 통해 미국의 단골고객과 세계소비자에게 판매를 하고 있다.

커피의 신선과 고급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버클리 옆의 아멜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만을 판매하고, 또한 미국의 고급커피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외국에로의 판매 확대나 프랜차이즈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고 본인과의 전화 통화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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