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액시머에는 금연백신 개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실렸다. 본 지구상에서 담배가 없어지는 날도 언젠가는 오겠구나 생각되었다.

Nabi Biopharmaceuticals 은 오늘(11월 7일) NicVAX의 제2 임상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이 백신은 니코틴중독과 흡연재발방지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하였다. 1년간의 임상의 결과는 6월과 9개월의 금연성공의 결과를 확증하였으며, 미국심장학회의 학술대회에서 네브라스카 의료센터의 닥터 레나드를 통하여 결과가 발표되었다.

담배회사들의 제3국을 통한 판로모색

이러한 노력과는 반하여, 지난주 버클리에서 강의시간에 회사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기업경영에 대한 주제를 다루며 특히 제3세계로의 담배판매에 대한 이슈를 다루었다.

미국은 한해 6천억 개피의 담배를 팔고 있다, 그러나 매년 1-2%의 판매수량감소하고 있다.

의료사회의 금연캠페인, 높은 담배세, 또 미국인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이 담배소비의 감소를 가져온 것이다. 많은 담배소송에 직면하면서, 담배회사들은 이익을 만회하기 위해, 국제적인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담배회사들이 미국 내에서 담배마케팅규제, 간접흡연, 그리고 담뱃갑의 경고문구 등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이 동의하지만, 제3세계에서 비슷한 규제에 대하여는 미디어, 행정부, 그리고 정치가들을 설득하고자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미국은 아시아, 러시아, 남미 등에 담배공장을 짓고, 판매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외자유치란 명분으로 김혁규 경상남도 전지사가 이름을 날리고, 정치적인 입지를 높였지만, 가장 큰 것은 담배공장의 유치였다. '웰컴'=담배 '던힐'로 잘 알려진 BAT는 경상남도와 2001년 투자협정을 맺고 사천에 공장 2002년에 지었다. BAT가 1억2000만 달러를 투자해 세운 이 공장에선 지난해 9월까지 500억 개비의 담배가 생산됐다.

이 담배는 현재 한국의 흡연자들에게 인기 있는 담배가 됐다.

이를 통해, 2005년도 지방자치평가에서 경상남도가 경기도, 충청남도, 에 이어 3위를 차지 했는데, 외자유치를 한 김혁규전지사의 공로가 많이 언급된다.

금연에 대한 약사의 역할

롱스드럭스 오경은 약사에 의하면, 미국은 약대의 과정 중에 흡연의 해악과 금연의 의학적 접근을 가르친다고 한다. 미국 특히 켈리포니아주는 금연정책이나 규정에서 다른 주보다도 엄격하다. 대부분의 공공장소는 물론 식당에서도 금연하도록 되어 있다.

또 현재, 미국의사들은 메티칼의료보험 수혜자들에게, 천식, 혈압, 당뇨환자가 흡연할 경우 화이자의 챔픽스를 많이 처방한다고 한다.

미국은 물론 한국도 70%의 흡연자들은 금연을 하고 싶어한다.

약사는 이들에게 적절한 금연방법, 약물요법과 행동요법, 에 대한 정보를 줌으로써 금연을 도울 수 있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을 수 있는 사람이 매우 적기 때문에 적절한 시도를 도와 긍극에는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사회적 역할을 약국을 통해 기대해본다.

금연방법에 대한 정보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www.kash.or.kr)을 이용할 수 있다.

필자는 한국화이자에서 금연보조제를 판매하면서, 금연정책및 금연홍보에도 많은 노력과 협조를 하였는데, 2005년 5월 세계금연의 날 행사에서 주관단체인 금연운동협의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바 있다. 그 후 다양한 금연홍보물과 교육물을 본사의 지원을 받아 제작 배포하였으며, 금연송을 직접 작사하여 음악CD를 10,000장이나 만들어 보급하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공개해 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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