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소진된 심장 

번아웃(Burn-out)은 타버리다, 소진하다는 뜻.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은
정신적 피로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무기력해지는 증상이다.

과도한 업무를 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거나,
직장에서 인간관계가 좋지 못하거나,
일에 대한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 발생하는
정서적 탈진 상태를 말한다.

우울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나 우울증과 구분해야 하는 증후군이다.
번아웃 증후군은 업무에 관련되어서만 무기력을 느끼지만,
우울증은 모든 일에 대해 무관심, 무기력을 보여 치료방법이 다르다.

번아웃 증후군은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
세상 혹은 자신에 대해 비관적인 사람,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 등에서 잘 발생한다.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을 택해 적극적으로 세상을 사는 것이
마음을 지키는 길이다.

외부의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나의 마음을 바꿔 먹어봄이 어떨까?
때론 자신을 한 번쯤 돌아보면서 자신을 따져보는 심장을 생각해 본다.

                필자 : 김영조 원장 <김영조 심혈을 기울이는 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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