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고고한 심장

이종운
2020-04-28 14:29

<49> 고고한 심장

남이 가지 않았던 길은 가시밭길이다. 
어쩌면 우리가 가기에는
한계를 넘는,좌절할지도 모르는 길이다. 

말없이 자신만의 뜻을 마음에 새기면서
언젠가는 세상에 필요한 길을 개척하여
귀하디귀한 열매를 맛보는 고고한 심장이 되고 싶다. 

남이 가지 않았던 길은 진흙 가득한 늪이다. 
어쩌면 우리가 가기에는 
너무 힘들어 포기할지도 모르는 길이다. 

고독과 외로움 속에서 가치 있는 일이라 성찰하면서 
미래에는 인류에 빛을 주는 길을 발견하여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개척자의 심장이 되고 싶다. 
                                     김영조 <김영조 심혈을 기울이는 내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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