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기도하는 심장

 

 구름 위에 심장이 떠있다.

세상의 고통과 슬픔을 받아주는 심장이다.

 

세상의 고통과 슬픔 다 받아주다 보니

그분의 심장도 고통과 슬픔의 심장이 되어버렸다.

 

이제 기도는 다시

그분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하는 시간이 된다.

 

'주님. 저희가 길을 잃고 헤맬 때,

당신의 은총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김영조 <김영조 심혈을 기울이는 내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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