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강건(剛健)

 



글자의 획을 거꾸로 쳐올리니

더 강한 힘이 생긴다.

거꾸로 치받는 힘이 강한 힘이 된다.


마음은 자주 강철이 되고 싶어 한다.

 
삶의 바닥 밑으로 내려가

자신을 다듬는 끝없는 고뇌를 통해 다시 태어나

세상을 향해 힘차게 올라오면 비로소 강건해진다.

 
나는 오늘도 '강건'이라는 문 앞에 서서 노크를 해 본다.

                                   

                                    김영조<김영조 심혈을 기울이는 내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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