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다가온 미래 의학

약업신문 편집부
2018-08-03 17:09
유전체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유전체, 다가온 미래 의학'이 7월 26일 출간됐다.

저자는 연세대 의대 가정의학전문의 김경철 박사로, 보건학 석사, 노화과학 박사를 거쳐 보스턴 터프츠(Tufts) 대학에서 영양유전학, 후성유전학 등을 공부했다.

김 박사는 차의과대학교 재직 중에 연구하고 경험한 '유전자 검사를 통한 질병 예측과 맞춤치료'를 바탕으로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에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강남미즈메디병원에서 진료하며 현장 중심의 유전체 상품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유전체를 첨단 의학의 핵심 주제로 다루고 있고 산업계에서도 세계 선두를 선점하려고 나서고 있다.

이 책은 의료계와 산업계에 끼치고 있는 유전체 의학의 진행 발전 과정과 미래 의학의 전문 지식을 실제적으로 다뤘다.

유전체의학의 기본 지식부터 플랫폼 소개, 맞춤의료 시대의 도래, 의료와 산업을 바꾸는 정밀의학과 빅데이터, 유전자가위 기술이 가져올 유익, 게놈산업의 발전에 따른 윤리적 이슈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IT와 BT의 만남은 이제 미래 의학을 설명하는 가장 핵심 융합 지점이다. 바이오 지식도 낯설고 컴퓨터 기술은 더욱 낯선 임상의사들에게는 이 모든 변화가 벅차겠지만, 이 책을 읽고 있다면 미래 의학에 이미 한걸음 다가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판: 메디게이트뉴스 / 152×210mm / 272쪽 / 값 24,000원 / ISBN    979-11-964073-0-8 (93470) / 초판 발행일: 2018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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