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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영진약품 푸리판
영진약품 푸리판 광고. 1970년 중반 영진약품이 발매한 진통제 '푸리판'의 초기광고 모습으로 진료와 처방을 받기 위해 대기중인 여성환자(모델)를 크로즈업 하고 있다.
특히 '진통제는 전문인에 의해 처방되는것이 이상적이다'라는 문구가 말해주듯 의약분업 시행 훨씬 이전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의약품의 처방과 복용에 대한 중요성을 광고를 통해 어필하고 있다.
위장장애 혈액장애 등 습관성 부작용문제와 적응근거 부작용을 해결한 제품의 특장점과 효능효과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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