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경한, 김종완 약사
종로약국은 전주의 중심인 백제대로 어은터널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상가와 주택이  혼합된 지역이고, 인근에는 여러 곳의 중소형 병원이 개설돼 있다.

백경한 약사는 2000년 6월 현재의 위치에 약국을 개설한 이후 20여년간 365일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30분(주말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주시민들에게 취약시간대에 언제나 문이 열려 있는 약국으로 알려져 있다.

종로약국은 그동안 백경한 약사가 개설약사로 있었지만 올해부터 백경한, 김종완 공동약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백경한 약사가 회무(전주시약사회장) 참여차 약국이 자주 비는 현상이 발생하자 효율적인 약국운영을 위해 공동약국 체제로 전환을 하게 된 것이다.

종로약국의 규모는 80여평이며, 구비하는 제품을 3천여종을 넘는다. 위치적으로 전주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주력 병원은 없지만 다양한 구비해 놓고 있어 어려 곳의 병원에서 발행되는 처방전을 무리없이 수용하고 있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개설됐고, 365일 운영되는 대형약국이라는 점에서 타 지역에서도 일반의약품을 구입을 위해 찾아오는 환자도 적지 않다.

총 매출에서 조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30%이고, 일반약 등 비처방 제품의 매출이 70%를 차지한다.

종로약국은 대형약국이라고 해서 고객에 대한 복약 및 상담을 소홀히 하는 것도 아니다. 약사 2명과 파트타임 약사 3명 총 5명의 약사가 환자와 상담 및 복약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백경한 약사는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정보를 바탕으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약제제 동물의약품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해 경영다각화 방향을 제시하는 약국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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