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 권응택 약사
보람찬약국은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선후배인 권응택, 김현수 약사가 공동 개설해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약국규모는 30여평에 조제기기가 2대 설치돼 있다. 인근에 신경과와 외과가 개설돼 있으며, 하루 평균 100건의 처방전을 수용하고 있다.

보람찬약국은 익산 지역에서 최초로 동물의약품을 취급한 곳이다.

또 조제전문약국이지만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해 놓고 약국 취급제품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람찬약국은 김현수 약사가 조제를 담당하고, 권응택 약사가 투약과 복약지도를 담당하는 등 분업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조제하는 약품이 많고, 마약류 등이 포함된 신경과 처방이 전체 조제건수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 사람이 조제와 복약지도를 함께 담당할 경우 조제 오류 등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를 막기 위해 약사들간의 업무를 분담했다는 것이다

보람찬약국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복약지도이다. 신경과 환자뿐만 아니라 치매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보니 이들 환자들이 정확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복약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일방적인 복약지도가 아니라 환자와 대화 및 상담을 통해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아픔을 함께 느끼면서 교감을 형성하는데 주력한다는 것,

이같은 과정을 거치고 복약지도를 실시하면 복약 순응도가 높아지고, 약사에 대한 신뢰도도 함께 향상된다고 김현수 약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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