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김재용 이사

 

유한양행은 1926년 창업 이후 93년 동안 줄곧 국민보건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신약개발과 우수 의약품 생산에 주력해왔다.

특히, 건전한 기업윤리하에서 정도·준법경영을 추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노력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중 하나로 발전해왔다. 지난 2014년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1조원의 매출액을 달성했고, 지난해는 매출 1조 5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유한양행을 비롯한 대부분 국내 제약사들은 국내시장 포화에 따른 성장 둔화와 정부의 약가규제 등으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하면서 미래생존을 위한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적극적 현지화 전략 통한 글로벌 기업 도약 노력

유한양행은 ‘3New’시대를 맞아, 그 어느 때 보다 신시장 개척, 신사업 추진, 신기술 발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혁신신약 개발, 비즈니스 도메인 확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3대 전략과제를 수립, 전략적 투자와 함께 새로운 사업기회를 탐색하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4년 동안 약 2,00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와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온 힘을 쏟고 있으며, 해외 신시장 개척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서도 2017년 베트남에 현지 사무소를, 2018년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에 각각 유한양행홍콩유한공사, 유한Uzbekistan을 설립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바이오제약 시장인 북미지역의 바이오제약 신기술과 선진정보를 현지에서 직접 몸으로 체득하며 회사의 R&D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8년 1월 미국에 유한USA를 설립했다. 유한USA는 전 세계 바이오제약 산업의 메카인 미국 동부 보스턴 지역 그리고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로 부상하고 있는 서부 샌디에고 지역에 각각 사무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한 신약 파이프라인 프런티어 '유한USA'

유한USA 설립 가장 큰 목적은 신약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한 프런티어가 되는 것이다.미국 현지의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선진정보를 신속하게 획득,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 관련정보를 제공하는 등 R&D역량강화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유한양행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역량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수의 신약후보물질을 도입, 향후 회사 신약파이프라인을 보다 혁신적으로 확대·강화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설립 첫 해에는 미국 현지 상황에 맞도록 법인을 구축하는 한편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현재 유한USA에는 업무총괄 임원 2명과 사업개발 담당 그리고 재무 담당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임직원 모두 미국 현지 기업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고급 인력들로 기존 보유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한USA의 빠른 정착을 이끌고 있다. 올해에도 현지에서 인재를 추가로 채용하여 회사규모를 확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한양행의 오픈이노베이션은 직접투자 그리고 간접투자 형태로 투자상황 및 여건에 맞게 적절히 혼용할 방침이다.

먼저, 직접투자 방법에는 현지의 여러 대학, 기업 및 연구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유망기술이나 신약후보물질에 미국법인이 직접 투자하여 도입할 예정이다. 직접투자는 미국법인이 미국 바이오제약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역할과 설립 초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라이선스인 활동은 신약개발 전문성과 기술을 빠르게 내부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유한양행이 신약개발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성공확률을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R&D 중심 글로벌 기업 도약

오픈이노베이션 과정에서 회사 R&D전략 방향과 다르지만 향후 성공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찾게 된다면, 투자 및 노하우 제공을 통해 그 성공을 지원하는 역할 또한 미국 법인이 담당하게 된다.

간접투자는 미국의 바이오벤처 펀드에 투자하거나 또는 자체 펀드를 설립하여, 타 바이오 벤처 기관 또는 투자자가 유한USA를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이다. 창출한 투자수익을 바탕으로 현지 유수의 바이오벤처사와 합작법인 설립 또는 M&A를 성사시켜 사업영역을 확장하거나, 자체 펀드 운영을 통해 R&D역량 강화, 수익 창출, 투자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전략이다.

지난해 7월 이후 세 차례 있었던 2조5천억원 규모 기술수출로 유한양행은 R&D중심의 미래지향적 제약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유한USA는 유한양행이 국내 1위 제약회사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매우 중요하고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 모든 임직원들은 신약개발을 통해 인류 행복과 건강에 기여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신약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7년 뒤 다가올 유한 창업 1세기 전까지 기필코 세계적 신약을 개발해 ‘Great Yuhan, Global Yuhan’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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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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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유햔양행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도약
응원합니다.
(2019.03.27 08:3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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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 초밥사랑
추천 9    반대 0    신고 x

멋진 우리이사님 (2019.03.25 16:1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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