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욱 대표약사, 이문정 약사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노벨온누리약국은 2대가 같은 지역에서 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부친인 정태석 약사가 1973년 역촌동에서 노벨약국으로 개국해 2006년 현위로 이전해 여전히 함께 약국을 운영한다.

여기에 정동욱 약사의 부인인 이문정 약사까지 약사 가족이 운영하는 셈이다.

6호전 응암역 앞에 위치해 병원 밀집지역은 아니지만 약국 주변에 대형마트가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에 심야시간대인 오후 10시 30분과 공휴일에도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2층에 가정의학과 의원과 병원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의원들이 있지만,  조제건수는 70여건으로 평균적인 수치이다. 약국 매출은 처방조제보다 일반의약품의 비율이 높은 편으로 4:6 정도이며, 지역 약국이 갖는 최대 장점인 단골 약국으로서의 건강 상담에 충실한 약국이다.

환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POP와 일반약, 복약지도 안내문을 잘 활용해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약국 서비스를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셀프메디케이션 강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약 복약지도문을 질환별로 활용하고, 환자의 편의를 고려한 일반약 매대를 배치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2016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운영 중인 세이프약국 운영에 동참해 약국을 방문하는 단골환자의약력관리, 금연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서적 지지로 자살예방 및 다제약물복용자 생활밀착형 환자를 방문해 복약지도와 약물교육을 통한 약물오남용 홍보 등을 실시해 주민을 위한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근 병의원의 진료 시간과는 별도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심야시간대인 오후 10시 30분까지 약국을 운영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동욱 약사는 “약국의 미래는 환자의 만족도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동일 효능군의 일반약을 함께 배치해 환자의 약 결정권을 강화하고, 복약지도, 심야시간 및 공휴일 운영을 통한 환자 만족도를 상승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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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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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약국 신뢰가 가는 이런약국이 많아져야 의약계 믿음이 두터워 지겠죠 (2018.11.01 19:4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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