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옥하 대표약사
동대문구에 위치한 우주약국 유옥하 대표약사는 지난 2014년 현재의 자리로 약국을 옮기면서 계단으로 돼 있는 출입구에 경사로와 안전난간을 설치해 유모차나 휠체어가 오를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약국천장에 간접조명을 설치, 약국 내 조명도를 낮춰 약국을 찾는 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출입구 앞 한쪽에는 화단을 조성해 토마토 등을 키우며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환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이처럼 우주약국은 곳곳에서 환자들에 대한 세심한 마음씀씀이가 묻어난다.

유 약사는 우주약국이 1인 약국으로, 약국장이 약사회 활동 등으로 자리를 비워도 경영에 문제가 없도록 일반약 포스와 조제약 위치 안내, 단골환자 메모 활용, 복약지도문 출력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외국인 환자를 위한 영어복약안내서도 제공한다.

유 약사는 복약상담을 진행하면서 복약지도봉투와 A4 용지의 복약안내문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약대 실무실습생들과 함께 만든 환자교육문·복약지도문, 서울시약사회 세이프약국용 복약안내문 등을 활용해 환자들의 복약순응도 향상과 질병관리, 생활관리에 도움을 주려 노력하고 있다.

우주약국은 오픈매대에 진열된 보호대, 소독약, 파스류 등의 제품 앞에 유 약사가 약대 실무실습생들과 만든 명함 크기의 제품군 설명서가 같이 비치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유옥하 약사는 동덕여대약대생과 고려대약대생의 약국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약물안전교육강사로 동대문구는 물론 서울시약사회 주최 약물안전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이프약국과 소녀돌봄약국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역약국실무실습기관으로 선정돼 4년째 동덕여대약대생, 2년째 고려대약대생들의 실무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동대문구약사회 여약사위원장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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