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제약 전시회 CPhI Korea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글로벌 전시회사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주)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코엑스 D홀에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CPhI Korea 2018(www.cphikorea.co.kr)을 공동 개최한다. 올해 전시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충북테크노파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안전성평구소가 후원한다.

올해는 18개국 189개 국내외 제약사가 참가하고 5,000여명 이상의 방문객 및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네트워킹 및 정보 공유의 장이 다채롭게 제공될 예정이다.

전세계 사전등록률 신장, 바이어 미팅 기회

이미 전 세계 117개국에서 전시회 입장을 위한 사전등록이 진행되고 있으며, 8월 셋째 주 기준 해외 바이어 사전등록률이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며 국제행사로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새롭게 ‘공모 바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17개국 30여개사 바이어가 특별히 선발돼 참가업체가 찾는 품목에 따라 심도 깊은 미팅이 진행된다.

CPhI Korea는 참가업체의 비즈니스 매칭 성사율을 높이고 행사에 대한 만족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경로의 바이어 미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매치메이킹을 통해 총 1,600여 건의 미팅이 사전에 신청돼 현장에서 활발히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도 온라인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어, 현장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선약하고자 하는 경우 전시회 웹사이트(www.cphikorea.co.kr) 사전등록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첫날에는 일본 PMDA에서 의약품 허가 신청 시 GMP 실사 사례에 대해 발표하며, EAS Strategies에서 식품법과 관련 EU 국가 내 식품인증 규칙 및 허가 절차에 대한 세션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WHO에서 PQ 인증 프로그램에 대해 무료로 강연한다.

둘째 날에는 Ajaz S. Hussain 전 FDA CDER 부국장(Insight, Advice & Solutions, LLC)의 미국 내 복합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규제 승인 절차와 cGMP 실사에 대한 강연으로 오전 세션을 시작한다.

이후 APIC에서 진행하는 유럽 의약품 시장 동향 및 ICH Q3D 가이드라인 적용의 실제 사례를 짚고, 중국 바이오로직스 제품개발과 개발, CMG와 품질 과제의 내용으로 Suzhou AABioQ에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은 중국 내 건강기능식품 인증 관련 규정과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 중국 내 건강식품 시장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오전 세션이 있을 예정이며, 오후에는 (주)메디인사이트에서 ICH E6 GCP(R2) 개정 내용과 임상시험 Safety 평가 및 보고시 고려 사항을 발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진행하는 최근 GMP 정책 동향으로 끝을 맺는다.


「유전자원의 접근‧이용 및 이익공유에 관한 법률(유전자원법)」이 8월18일 전면 시행됨에 따라 바이오산업계의 법 이해도 향상과 나고야의정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CPhI Korea 2018 전시와 연계하여 정부관계부처가 합동으로 G15번 부스에서 ‘헬프 데스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태국투자청에서도 E15번 부스를 운영하면서, 한-태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태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일본과 유럽 시장을 다뤄, ‘일본 바이오의약품 시장동향 및 면역항암치료제(Matsutaro Fujii 전 JPMA 국제부문 책임자)’ 및 유럽과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건기식 및 연구 장비에 대한 내용 등 총 15여 개의 무료 세미나가 다채롭게 꾸려진다.

국내·외 제약사 활발한 참가…전년비 10% 성장

제약사의 참가도 활발하다. 참가업체 규모가 전년 대비 약 10% 성장하였으며, 국내 및 해외 제약사 비율이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참가한다. 동시개최 행사만을 봐도, BioPh (바이오의약품) 및 P-MEC (제약 기계 및 기기) 업체가 각각 전년 대비 약 10%씩 성장했고, 제약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다루는 CPhI 참가업체도 약 24% 이상 성장했다.

행사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전 세계 114개국에서 전시회 입장을 위한 사전등록이 쇄도하고 있으며 8월 셋째 주 기준 해외 바이어 및 방문객 사전등록률이 전년 동기 대비 88% 이상의 신장률을 보이며 국제행사로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온라인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시스템에 대한 문의도 쇄도하고 있어 개막 전부터 열띤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제약 및 관련 산업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번 CPhI Korea 2018은 국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 거래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국내 제약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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