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및 귀중품 전문 보안운송업체 브링스글로벌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CPhI Korea 2018 행사에 부스로 참가하게 된다.

브링스글로벌은 1859년 미국 시카고에서 설립돼 160년 동안 보안운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전 세계 110여개국에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며, 7만 여명의 직원이 근무중인 외국계 국제물류 보안 운송 회사이다.

기존 사업 영역인 귀중품 운송 외에 고가 의약품 운송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지난 3년 간 국내에서 의약품 전문 운송 업체로서도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이번 CPhI Korea 행사에서는 최근 더욱 더 전문화된 브링스글로벌만의 온도유지 보안운송, 운송 밸리데이션, 특수포장재와 온도 데이터 로거 등 바이오 배송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무료 세미나 프로그램인 Showcase 행사를 통해 브링스글로벌 한국 지사 Life Sciences 이정미 팀장이 ‘의약품 안전을 위한 온도유지 보안 운송’이라는 주제로 브링스글로벌의 의약품 운송 솔루션과 Shipping Validation 노하우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본사를 중심으로 한 브링스글로벌 110여개국 네트워크의 Life Sciences 팀은 GDP 가이드라인과 규제를 준수하는 운송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스텝들로 구성되어 있다.

160년 간의 특수운송 노하우를 가진 브링스글로벌은 업계의 가이드라인과 규제를 준수하고, 숙련된 리스크 관리와 높은 품질 기준을 준수함으로써 더욱 세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 제품과 다양한 운송 경로에 따른 구체적인 요구사항의 결정을 돕기 위한 컨설팅과 리스크 평가를 통한 포괄적인 접근으로 고객사를 돕는다.

온도관리부터 스페셜 핸들링까지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객사에게 매우 높은 수준의 맞춤화 된 SOP를 제공하고 운송 과정 중에 제품의 Integrity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온도유지 차량 혹서기 운송 밸리데이션 완료

▲ 브링스글로벌은 탑 냉장ㆍ냉동 차량을 출시해 의약품에 대한 온도유지 보안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링스글로벌은 의약품 전문 운송 인프라 구축 마련을 위해 지난 하반기에 5톤 축차 크기의 탑 냉장/냉동 차량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1~2월 혹한기 밸리데이션에 이어 올 7~8월에는 2~8도, 15~25도 혹서기 테스트를 안전하게 완료 하였다.

브링스글로벌의 밸리데이션은 미국 본사 Temp-controlled supply chain 전문가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감독 하에 이루어지고 있다. 높은 품질 기준을 고수하는 브링스글로벌의 밸리데이션 노하우를 인정 받아 밸리데이션 이후 브링스글로벌 온도유지 차량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향정신성 의약품 온도유지 보안 운송 실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향정신성 의약품 운송에 대해 브링스글로벌 온도유지 차량이 솔루션이 되고 있다.

향정신성 의약품은 보안과 온도 유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데 국내 시장에 이중 잠금장치와 온도유지 기능을 모두 갖춘 보안운송 차량에 대한 공급이 수요에 비해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다.

브링스글로벌 온도유지 차량은 운전석 및 적재함 내에 총 7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적재함 내 잠금장치와 경보기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이중 잠금장치를 갖추면서 동시에 온도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무진동 기능을 갖춤으로써 충격에 민감하거나 부피를 차지하는 큰 물량에 대한 안전한 운송에도 좋은 대안책이 되고 있다.

온도유지 취약 공항 계류장서 수퍼비전 서비스 제공

▲ 브링스 글로벌은 공항 계류장 적재ㆍ하역 전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브링스글로벌은 일반적으로 항공사를 제외한 타 운송사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공항 계류장에 출입이 가능하여 화물이 기내에 적재되고 하역되는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약 500여개 이상의 주요 공항에서 본 서비스가 가능하며 계류장에서 화물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회사 측 관계자는 “IATA에 의하면 온도이탈 사고의 약 57%가 출도착 공항 계류장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고 각기 다른 핸들링을 필요로 하는 화물들이 모여 있는데 반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어려운 구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브링스글로벌의 전문 트레이닝 된 직원들이 계류장에서 직접 화물을 에스코트 하고 관리하는 수퍼비전(Supervision) 서비스가 온도에 취약한 의약품 운송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헬스케어 분야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전문성 강화·사업 다각화

브링스글로벌은 온도유지 차량과 높은 리스크 관리 핸들링이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 전문 Player들과 다양한 업무 협약을 통해 의약품 시장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도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 6월 27일에는 DKSH코리아(주)와 의약품 시장 도입과 온도유지 보안운송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의약품 시장 도입 확장과 온도유지 보안운송 분야에서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 확장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브링스글로벌과 DKSH가 체결한 양해각서의 주된 내용은 △국내외 헬스케어 제품의 특수 배송 서비스 제공의 기회 공유 △헬스케어 제품의 수출입 업무 및 서비스 제공의 기회 공유 △향정신성 의약품의 보안운송 제공의 기회 공유 △온도유지 의약품 보관 서비스 제공의 기회 공유 △기타 양 당사자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진행 등이다.

브링스글로벌과 DKSH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향후 의약품 시장에서의 중요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생물학적제제 등의 밸리데이션된 온도 유지 배송과 희귀 질환이나 난치성 질환에 사용되는 고가의 의약품에 대한 보안 운송의 인프라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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