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외피용제 전문 제약회사 태극제약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CPhI Korea 2018에 참가하여 글로벌 외피용제 전문 제약사로의 도약을 알린다.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외용 완제 의약품 EU-GMP를 획득한 태극제약 부여공장은 충남 부여군 초촌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6년 향남 제1공장이 준공된 이후 2012년에 완공된 국내 최대 규모의 외피용제 전문 생산공장이다.

약 4천평의 건축면적을 비롯해 총 대지면적은 약 2만평에 달하며, 연고제 6개 라인과 외용액제 3개 라인을 갖추고 있어 연평균 약 40,000,000개 약 2,500톤의 세계적인 생산규모를 자랑한다.

▲ 국내 제약사 최초로 외용 완제의약품 EU-GMP를 획득한 태극제약 부여공장

태극제약은 식약처에서 발표한 2016년 의약품 생산실적을 보면 총 96개의 외용제 품목을 약 450억원 어치 생산해 국내 최다 품목·최대 외피용제 의약품 생산 제약사다.
특히 태극제약의 수출비중은 매출의 15%를 차지하는 만큼 국내 제약업체 중에서 원료를 수출하는 업체를 제외하고 완제품 수출 제약업체 중에서는 상위권에 속해 있다. 또한 수출국으로는 미국이 79%로 가장 많으며 베트남 7%, 캄보디아 4%, 싱가포르 2%, 홍콩 2% 등의 순이다.

태극제약은 EU-GMP 승인된 부여공장을 비롯해 향남공장과 장성공장(JS제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부여공장의 경우에는 Semi-Solids 생산에 특화되어 있는 공장으로 EU-GMP 승인 외에도 미국 FDA로부터 제조시설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 수출품의 최종 Buyer인 CVS나 Walgreen의 Technical Audit이나 Social Audit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적 규모의 생산시설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수출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2년에는 500만불 수출탑을 달성하였고, 2018년 올해에는 수출 1,000만불을 돌파하였다.

현재 기존의 미국 시장과 유럽, 남미, 중동 및 호주지역까지 의약품 수출 및OEM & CMO Bussiness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외피용제 시장에 태극제약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이번 CPhI Korea 2018에서는 태극제약의 다양한 제품들을 해외 바이어 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소개함으로써 태극제약이 뛰어난 품질의 의약품을 제공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며, 나아가 적극적인 상담을 통하여 해외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957년 창립 국내 최대 외용제 전문 제약사

태극제약은 국내 최대 외용제 전문 제약회사로서 1957년 창립 이래 약 300여개의 의약품 및 의약외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여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향남 제1공장, 부여 제2공장의 한국 최대 규모의 외피용제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96개의 외용제 품목 약 450억원을 생산해 국내 최다 품목·최대 외피용제 의약품 생산 제약사(2016년 식약처발표 의약품생산실적기준)다.

한편 태극제약은 2016년 4월 국내 최초로 외용제(연고, 크림, 겔 등) 의약품에 대한 EU-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를 획득,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테디셀러 기미치료제 ‘도미나크림’ 등 주목

▲ 지난해 열린
태극제약의 대표 제품으로는 기미치료 의약품 ‘도미나크림’, 먹는 기미치료제 ‘도미다 프리미엄정’, 흉터치료제 ‘벤트락스겔’, 멍치료제 ‘벤트플라겔’ 등이 있다.

‘도미나크림’은 출시 이후 30여년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대표 기미치료제다.

이 제품은 멜라닌 색소를 생성 단계에서 억제하고 동시에 과다하게 생성된 색소를 제거해 준다.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을 형성하는데 필수 효소인 티로시나아제를 억제하고 자외선을 쬐었을 경우에 검어지는 색소 침착의 정도를 약하게 해준다.

또한, 고급기제인 치마버섯의 균사체로 만든 베타글루칸과 알로에베라젤, 토코페롤, 스쿠알란, 비타민C 등을 첨가해 피부 보호 기능을 강화한 기미, 주근깨 치료제다.

‘벤트락스겔’은 연평균 20만개 이상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는 대한민국 흉터치료제로 저자극 생약성분으로 부작용 발현 빈도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저자극 생약성분인 양파연조엑스(양파), 알란토인(상수리나무,컴프리나무), 헤파린이 포함된 제제이기 때문에 부작용 발현이 적다. 국내 최초로 실시한 임상실험(2005.11-2007.2)에서 화상환자에게 좋은 치료 효과를 나타냈다.

흉터에 대해서 항염증 작용과 항알러지 작용으로 기계적인 상처나, 이미 오래 전에 생성된 비후성 흉터, 켈로이드, 위축성 흉터를 정상화시켜 준다. 또한, 흉터조직에 유기적으로 작용해 조직수화 작용, 각질제거 작용, 지방분해 작용 등이 이상반흔(흉터)을 정상화시켜 준다.

‘벤트플라겔’은 2010년 출시 이후 급격한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멍 치료제로 부상하고 있다. 2014년 7월에는 대용량 제품이 출시됐다.

벤트플라겔은 기존의 소염진통제 성분과는 달리, 진통과 멍을 동시에 개선시켜 준다. 성분 중 헤파린나트륨(Heparin sodium)은 멍을 풀어주고 무정형에스신(Amorphus Escin)과 살리실산글리콜(Glycol salicylate)은 항염 작용, 항부종 작용으로 하지정맥 순환 장애로 오는 다리부종과 통증을 개선시켜 준다.

‘파티마겔’은 항균, 항염, 항면포 작용으로 단순한 트러블이나 균이 원인이 되는 염증성 여드름에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시중에 판매되는 여드름 항생제가 아닌 무항생제이기 때문에 내성이 생길 우려가 없고 특히 사춘기 남학생들의 번들거리고 붉고 울룩불룩한 여드름에 매우 효과적이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과산화벤조일 함유가 5%,10%농도보다 2.5%농도가 효과와 부작용 측면에서 더 안전하다고 증명됐다.

파티마겔은 항생제와 유사한 활성을 나타내는 과산화벤조일을 2.5% 함유하여 시중에 판매되는 4~10% 함유된 다른 제품보다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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