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sual Inspection Counting & Bottling 올인원 시스템

이물 검사·계수·병포장을 한번에 ‘바이콥’

카운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이콥(VICOB)은 Visual Inspection과 Counting and Bottling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All-in-one System이다.

기존의 병 포장 공정은 병에 담기 직전까지 오염 및 손상과 이물질 혼입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바이콥은 카메라와 센서를 함께 사용해서 병에 담기 직전까지 정상적인 제품인지 제품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계수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제품만 병에 담기게 된다. 일반 정제, 다중정, 캡슐, 소프트젤 등 모든 종류의 약을 한 장비에서 다 검사하고 계수하고 병에 담을 수 있다.

▲ 자동 계수기

계수기, 셔터타임 체크 기능 등 최신기술 접목

카운텍의 계수기는 정제 및 캡슐 등을 전자식으로 자동 계수하는 장비로 호퍼에 공급된 정제는 다수의 바이브레이터 트레이를 통해 센서부, 셔터부로 이송돼 정확하게 카운팅 된 후 용기 속으로 투입된다.

카운텍의 계수기에는 계수의 정확성을 위해 셔터타임 체크 기능, 다크&라이트 타임기능, 바이브레이터 자가 보정 기능, 스피드 바이브레이션 등의 최신기술이 적용돼 있다. 특히 펀넬이 상하운동을 하며 용기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정제가 밖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없고, 펀넬 바이브레이터 기능을 통해 큰 정제의 계수가 용이하다.

▲ 비전 검사 시스템

비젼 검사 시스템 ‘코비스’

카운텍의 코비스 비젼 검사 시스템은 정제 및 캡슐 등을 병에 충진하는 과정에서 지정한 것과 다른 색상, 다른 사이즈, 다른 외형, 깨진 정제, 이물질 등을 트랙 상에서 사전에 검출하여 충진 과정을 멈추고 직접 제거하거나 자동으로 리젝트 할 수 있으며, Auto Teaching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제품의 셋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자가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는 독창적인 시스템이다.

기존 타사 비젼 장비는 크고 복잡한 외형의 시스템을 계수기 위에 얹어서 사용하며 별도의 컨트롤 시스템을 창작해야 하는 반면, 카운텍의 코비스 시스템은 독창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별도의 컨트롤 시스템이 필요없는 최적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코비스 시스템은 카운텍에서 계수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테스트 끝에 모듈 형식으로 자체 개발한 것으로 기존 카운텍 계수기에도 장착이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 인덕션 씰링 불량 리젝트 시스템 ‘인스펙씰’

인덕션 씰링 불량 리젝트 시스템 ‘인스펙씰’

인덕션 씰링기에서 씰링된 용기가 검사기로 진입하면 열화상 카메라로 판정을 하여 불량시 리젝트하는 시스템으로,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덮개 내부의 씰링상태도 확인 가능한 획기적인 기술이다.

열화상 카메라로 검사한 데이터는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표기돼 빠르게 씰링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인스펙씰은 기존의 라인에 연결이 쉽고 간편하며, 생산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카운텍 이부한 대표
고객 니즈 적극 반영 100년 기업 향해 간다

“100년 이상 가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카운텍 이부한 대표는 “직원들에게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장인정신을 가지고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며 “회사의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미래를 위한 카운텍의 준비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이부한 대표는 “3년 전 광학기기를 결합해 포장 단계 이물혼입 검사장비를 개발했다”며 “정확도와 품질, 가격 면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춰 코비스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당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던 업체와 힘을 합치면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2016년 자회사인 코글릭스를 설립해 검사장비, 특히 포장 관련 검사장비 위주로 개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덕션 실러의 경우 뚜껑을 닫은 후 씰링을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것인지를 확인하기 어렵다. 이를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열분포 알고리즘을 짜서 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했다”며 “특히 안에서 일어난 상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프로세스 상의 문제 부분을 확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게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이번 코리아팩에는 카운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이콥’을 전시한다”며 “바이콥은 정제 검사기와 계수기를 결합한 장비로, 제품명은 비전과 카운팅을 합쳤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이콥은 정제가 병에 들어가기 직전 꼭 필요한 수준의 이물혼입·파손 등의 검사를 위·아래와 양 옆 등 4면에서 실시한다”며 “계수는 정확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3번에 걸쳐 검사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카운텍은 지난해 전시회에서 프로토 타입을 선보인데 이어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코리아팩에 선보인다. 또한 양산형으로 판매할 수 있은 모델은 6월 열리는 독일 아케마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이부한 대표는 “미국 FDA ‘21 CFR Part 11’로 인해 데이터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전 라인의 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인 CDS(카운텍 데이터 시스템)를 개발, 한 모니터에서 각 라인의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카운텍은 고객 소통 강화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6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고, 앞으로 65~70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세미나와 전시회 참가해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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