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를 비롯해 봉사활동, 소비자와 함께 하는 친환경 캠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광동제약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은 매칭그랜트다. 직원이 낸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방식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는 2000년대 초반 대기업을 중심으로 도입돼 최근 여러 기업이 시행하고 있다.

매칭그랜트에 참여하고 있는 광동제약 임직원은 총 725명(2017년 6월 기준)으로 월기부액은 1,100만원 내외다. 누적기부액은 13억원이 넘는다. 광동제약이 이 제도를 통해 기부하는 단체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다.

광동제약 매칭그랜트의 특징은 기부와 함께 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이다. 임직원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매년 겨울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연탄을 나눠주는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지난해 11월에는 총 50여명의 구성원이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희망을 전했다.

직원들은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1년에 3~4회 진행하는 집수리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홀몸 어르신, 청소년 가장 등이 거주하는 낡은 집을 직접 수리하며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어 특히 반응이 좋다. 광동제약 구성원은 지난해 3월 제주도, 5월 경기도 평택시 그리고 10월에는 경기도 이천시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힘을 보탰다.

옥수수가족환경캠프 등 생태문화체험 제공

광동제약은 소비자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옥수수가족환경캠프’. 올해로 11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 캠프는 그동안 제주도, 인제, 횡성, 양평, 포천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에서 열려 초등학생 동반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까지 참여한 인원은 총 1,000여 명에 달한다.

참가자들은 놀이와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갖는다.

광동제약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DMZ 평화생명캠프’도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10대들과 함께 휴전선 인근 지역을 탐방하며 비무장지대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분단의 역사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이 캠프에 참여한 고등학생 40여 명은 판문점, 도라전망대, 한국DMZ평화생명동산 등 비무장지대 인근을 돌아봤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며, “소비자와 함께 하는 친환경 프로그램도 인기를 끄는 만큼 공익적인 취지의 캠페인과 행사를 다각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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