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와 국제 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은 2013년 5월, 세계 빈곤아동 1백만 명의 생명 구호를 목표로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소아 사망의 주요 원인을 해결하는 데에 서로의 전문성과 자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 GSK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자원봉사, 회사의 매칭 그랜트를 통해 연간 약 12억 원 상당의 기금을 조성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고 있다. GSK 한국법인도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협력하며 ‘Everyday Donation’을 모토로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임직원 기부 및 매칭펀드 통해 저소득 아동 후원

GSK 한국법인은 회사와 직원들이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임직원의 급여 우수리(월 급여의 1만원 이하 우수리 및 약정금) 기부와 회사의 매칭 그랜트로 조성되는 자선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기부금(2016년 기준 약 4천만 원)은 비영리단체들을 통해 국내 저소득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쓰이고 있다.

2013년부터 진행중인 오렌지 유나이티드 펀드는 세이브더칠드런 파트너십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매년 Orange United Week, Orange United Run, 자선 바자회 등의 다양한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로 조성된다.

또한, 사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사의 컨슈머 헬스케어 제품을 구매 시, 판매 금액의 일부 기부금으로 적립해 안정적으로 펀드가 조성된다. 2016년부터는 ‘해피 스마일 펀드’를 함께 편입해 취약계층 아동의 보호와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된 해피 스마일 펀드는 ‘국제기아대책기구’가 운영하는 지역아동보호 시설(행복한홈스쿨) 6개소와 결연을 맺고 방과 후 가정에서 홀로 방치돼 있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적절한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특성화 교육을 상시 지원하는 한편, 무료 백신접종, 임직원 자원봉사를 연계한 방과 후 학습지도,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11년부터는 돌봄 서비스를 저녁 10시까지 연장한 야간 보호교실(별빛학교)을 추가 신설해 지원했다.

소외 계층에 희망을, GSK 희망 콘서트

 ‘GSK 희망 콘서트’는 음악을 매개로 사회적 약자나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이웃의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과 희망을 모으기 위해 기획된 나눔 활동이다. 2000년부터 10년 동안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강동석 씨와 함께 만성 B형 간염 질환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들을 지원했다.

2010년부터 2013년에는 기아대책과 협력해 국내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희망 공연, 2014년에는 국제 면역기구인 GAVI와 함께 북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 공연 등으로 변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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