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택선 사장
일양약품 송택선 사장은 오랜 세월동안 제약업계에 몸담으면서 성실히 제약보국의 길을 걸어왔다. 송택선 사장은 54년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56년부터 73년까지 범양화학·대영제약·동서약품에서 다양한 경륜을 쌓았으며, 73년 일양약품 생산담당이사로 입사하여 영업담당이사·전무이사·부사장을 거쳐 91년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약과 함께한 일생을 보냈다.. 

송택선 사장은 약사출신 전문경영인으로 능력을 인정받아 일양약품을 이끄는 견인차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온화한 성품으로 사원들로부터 깊은 신망을 받았다. 송택선 사장의 경영능력은 오늘의 일양약품이 있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해온 것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송사장은 노사협조를 통한 기업발전, 조직의 활성화, 품질향상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 사원의 자질향상, 자체연구 개발강화를 경영지표로 설정했다. 특히 국제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어 연구개발비를 1989년 10억을 필두로  90년 15억, 91년 21억을 투입하여 92년 신물질인 항궤양제를 개발하여 세계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또 1994년에는유전자 치료법을 이용한 상처부위 흉터방지제를 개발하는 개가를 올린 바 있다. 

송사장은 1985년 홍콩에 해외지점 설치를 시작으로 국제화시대를 맞아 세계속의 일양으로 발돋움 하기위한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했으며, 94년 2월에는 중국 강소성 고우시제약창과 합작으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송 사장은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강한 신념아래 적극성(도전) 근면성(창조) 인화와 협동(신뢰)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교육훈련이 기업의 인재육성의 지름길로 보고 지속적인 교육투자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한국능률협회 선정한 403개 상장회사중 10권이내에 들어가는 인력투자 모범기업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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