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우 부사장
이한우 삼일제약 부사장은 6.25전쟁으로 전국이 폐허가 된 1953년 삼일제약을 재건하며 약업계에 투신한 이래 오랜 세월동안 국민 보건 향상에 전념해온 한국 약업계의 산증인이다. 

이 부사장의 제약업에 대한 열정은 남달리 뜨거워 1956년 은박포장을 사용한 정제를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 폴리에틸렌을 이용한 용기를 역시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약품 유통 중의 안전관리와 역가보존에 노력하는 한편 국내 원료생산 공급에도 힘을 쏟았다.

아울러 해외 제약사들과의 교류 확대를 지속하여 우수한 신약의 국내 유입을 통해 국내 제약 산업 및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바가 실로 지대하다.

1986년 좌제 주사제를 위시한 전 6개 제형에 걸쳐 동사의 GMP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우수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 시설 마련을 위해 중앙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건강 복지 사회 건설의 역군으로서 뜨거운 열정을 쏟아 부었다.

특히 경기도 화성군 소재 향남 제약공업단지의 부지 선정에서부터 조성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과 중소제약사의 육성발전을 위해 흘린 땀방울은 약업인으로서의 의지의 총 결정체라 할 수 있다.

1950년대와 60년대에 걸쳐 만학으로 대학과 대학원 경영학 과정을 마친 바 있으며 항상 겸허하면서도 조용한 미소를 잃지 않는 약업인으로 안팎의 존경을 받아왔다.

이 부사장의 또다른 장점은 6~7인이 같이 동업을 하면서도 항상 중화를 도모해 화합과 단합에 진력함으로서 동업자의 발전을 도모했다는 사실이다. 이같은 면모가 이 부사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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