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광호 사장
한광호 사장은 1963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화공학과를 졸업하고 제약업계에 투신한 후 만학으로 70년 2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한광호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우리나라 원료시약이 전무한 시점에서 대동약품 주식회사를 설립, 원료 시약 공급에 젖줄 역할을 했고 60년 백수의약을 설립하여 76년 합작회사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으로 확대개편,  경영에 나선바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이 시기 합작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인 파트너가 경영전권을 갖는 체제를 유지한 바 있어 더더욱 한광호 사장의 경영능력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즉, 외국인 투자회사 측의 전폭적인 신뢰속에 전권을 위임받고 모범적 경영을 통해 착실한 성장을 거듭함으로써 대등한 투자지분의 균형 유지를 통해 종속이 아닌 진정한 합작기업의 성공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광호 사장은 합작기업으로서의 여러 가지 난관을 극복하고 의약품 수출에 주력하여 매년 1백만불 상당의 수출실적을 쌓기도 했다. 특히 지난 1984년에는 독일 인겔하임시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5주 동안 실시, 우리나라 문화 예술에 대한 홍보는 물론 한·독 양국간의 친선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한광호 사장은 특히 의약학 발전을 위해 세계적 의약 권위자들을 초빙하여 국내 강연회를 개최하고 대한약학회 및 대한약제학회의 특별회원 또는 이사로 활동하면서 학술 대회를 후원해 왔다. 한 사장은 이 밖에 농약 제조업인 한국삼공(주)과 농약원료 합성공장인 서한화학(주)를 각각, 설립 농약 공급에도 이바지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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