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금기 회장
이금기 사장은 1959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직후 제약계에 투신, 일동제약에서 오랜기간 재직하며 현재 사장직을 맡고 있다. 

이 사장은 전문경영인으로서 일동제약의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했으며 원료의약품의 개발과 의약품의 품질관리에 남다른 업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고질적 병폐였던 유통거래 질서문란 행위 근절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 사장은 입사이후 생산부장·영업부장·중역을 거쳐 최고 경영직을 맡을 만큼 남다른 성실성과 진취적 역량을 발휘, 일동제약에 근무하는 후배사원은 물론 국내 전 제약업계 종사자의 귀감이 된 전문경영인이다. 이 사장은 항상 신중하고 성실하면서도 대의와 순리에 어긋나지 않으려는 자신의 신념을 늘 과단성 있게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이같은 이 사장의 신념은 그동안 일동제약을 이끌어 오며 경영 전반에 걸쳐 잘 반영되어 왔다. 일동제약이 과당경쟁의 나락에 빠지지 않고 또 어려움을 무릅쓰고 일찍이 원료약품 생산 공장을 구축한 점, 중앙연구소를 설립하여 신약 개발의 기반 조성을 갖추고 있는 점, 항상 상도의에 입각하여 거래선으로부터 신뢰와 호응을 받을 수 있는 영업정책을 집행한 업적 등을 남기고 있다.

오늘의 일동제약이 인화면에서나 인재 양성에서나 재무 구조의 견실성 그리고 기업의 이미지 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약기업으로 확고부동한 위치를 굳히고 있는 점은 이 사장의 남다른 신념과 투철한 노력의 결정이라 평가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사장은 약공(현 제약협회)의 거래질서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맡아 업계의 고질적 병폐이면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거래질서 문제를 자신의 신념대로 대의와 순리에 맞게 하나하나 타결함으로써 업계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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