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70%, 해외 시장 40% 점유.
자체연구소 운영 통해 식물성 연질캡슐 성형기 세계 최초 개발

소프트캡슐은 모양과 색상,제제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소프트젤 타입의 연질캡슐로 의약품·식품·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보조식품의 소비가 늘면서 세계적으로 매년 10~12%씩 성장하는 등 부가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창성스프트젤(주)(대표 김주수)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연질캡슐 성형기 생산기계 분야의 1등 기업이다.

창성소프트젤은 1972년 설립된 이후 2012년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김주수 사장이 지난 2004년 대표로 취임해 회사를 이끌고 있다.

회사설립이후 소프트젤 생산기기 생산에 주력해 왔으며, 해외시장은 무역회사를 통해 수출을 하다 지난 2004년부터 전세계에서 열리는 박람회와 전시회 등을 참가하며 직접 공략하고 있다.

창성소프트젤은 2014년 1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직원수 35명중 연구개발 인력이 7명이고, 매출액의 2.5%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다.

창성스프트젤은 1972년 창성자동화기기로 설립된 이후 1979년까지 연질캡슐 성형기 기대 및 판매에 주력했다.

1980년부터는 일본과 제휴해 회전식 성형기를 개발하는 등 우수한 제품 개발 및 판매로 시장경쟁력을 키워 왔다.

2004년 김주수 대표가 취임한 이후 고부가가치 중심의 성형기 개발에 주력해 국내 및 세계시장에서 1등 기업으로 면모를 굳건히 하고 있다.

서흥캡슐,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건강기능식품 및 제약회사 등을 주 납품처로 국내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해외 36개국에 기계를 수출하며 4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창성소프트젤은 1993년 대량생산을 위한 점보기계를 개발해 미국시장에 처음 진입했으며,2002년 품질 규격화를 위해 국제표준의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9001을 획득했다.

2003년 유럽의 안전기준의 CE마크를 획득해 기술을 세계적으로 공인받았으며,2006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연속 캡슐 건조기와 식물성 캡슐기계를 개발했다.

또 2008년에는 미국의 안전기준인 UL마크를 획득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10개의 국내 특허와 1개의 미국 특허를 보유해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품질경영에도 주력해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과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9001을 인증받았으며, 연질캡슐성형기와 건조기 관련 CE 인증을 12건 받았다.

산업재산권으로 특허등록 3건, 실용실안 7건, 디자인등록 3건 등이 있다.

■ 주요 제품


창성소프트젤은 연질캡슐 성형기, 연질캡슐 건조기. 연질캡슐 선별기, 젤라틴 제조장치·재생장치 등을 생산하고 있다.

연질캡슐성형기는 CS-U1-650R, CS-J1-OLUS, CS-J1-500R, CS-J1-300R, CS-M3-400R, CS-R&D 6개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연질캡슐건조기는 CS-TS, CS-TM, CS-TJ, CS-TJS 등 4개 모델, 연질캡슐 선별기는 CS-S4, CS-S8, CS-S12 등 3개모델이 있다.

이외에 연질캡슐 부대설비인 Jet-master(Basket Washing System), One Pot System(Gelatin Melting System), Ultra Fill Mixer, Color Mixer,  Colloid Mill, Gelatin Reclaim System 등이 있다.

스탠다드 연질캅셀 성형기 '500R'


스탠다드 연질캅셀 성형기 '500R'은 분당 5회전까지 구동이 가능하다. 이는 오메가3 1,000mmg 캡슐을 한 시간에 65,000~70,000개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자동으로 젤라틴을 막아주고 열어주는 핀치밸브에 센서가 기본적으로 장착돼 있다.

또 캐스팅드럼 같은 중요한 부분은 오차가 없도록 특별히 정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특정 약물충전 피스톤을 티타늄 코팅해서 내구성을 높였다. 기기의 모든 것들이 PLC로 구동된다.

'식물성 연질캡슐 성형기'는 최고속력 3~4rpm, 작업자의 숙련도가 낮아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full automation system으로 PLC터치 스크린에 의해 손쉽게 다룰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인터뷰 / 김주수사장


연구개발과 세계시장 개척 주력

“소프트캡슐 기계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 개발 강화와 함께 세계시장 개척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지난 2004년에 대표로 취임한 김주수 사장<사진>은 창성소프트젤을 국내 1위, 세계속의 일등기업으로 발전시켰다.

기술과 특허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개발에 주력했으며, 그 결과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식물성 연질캡슐 성형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식물성 연질캡슐 성형기 개발로 회사가 제2의 성장기에 돌입했으며, 관련 기기분야의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에서 연질캡슐 성형기 회사들이 난립해 있지만 자체 연구소를 운영하는 우수한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타 회사들의 도전을 뿌리치고 있다는 것이 김주수 대표의 설명이다.

김주수 대표는 “시장이 변하고 있는 만큼 안주하지 않고 연구개발에 주력해 고객이 만족하는 기계를 만드는데 주력하겠으며, A/S 강화를 통해 해외시장의 점유율을 넓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품을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보수 등 A/S를 잘하는 기업이 고객들에게 사랑을 많고 있다는 점에서 A/S 강화는 회사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방법이라는 것이 김주수 사장의 말이다.

이와 함께 김주수 대표는 “세계속의 1위 기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객만족도 중요하지만 내부 만족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복리증진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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