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제약 및 비제약 부문 전반에 걸친 자동 포장기계 전문 제작 업체인 흥아기연(대표 강신영)은 1970년에 창립해 성장과 발전을 거듭, 이제는 세계 최고를 꿈꾸고 있다. 국내 제약사 설비 시장을 90%이상을 점령한 흥아기연은 이제 세계시장을 목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2015년 400억 매출을 목표하고 있는 흥아기연은 수출이 70%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위치를 지향하고 있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흥아기연의 주요 품목은 Blister Machine과 Cartoning Machine으로 제약분야의 제품(정제, 캡슐) 이외에 식품 및 제과류 등은 물론 생활용품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자동 충전하거나 포장하는 설비기계이다.

흥아기연과 같이 Blister & Carton packaging machine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는 회사는 세계적으로 5업체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는 독일 업체인 Uhlmann 사와 이태리 업체인 IMA로 이들 상위 5개의 업체에서 판매하고 있는 기계는 뛰어난 성능과 품질로 유럽과 미국 등에서 7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Blister 시장에서 업계 leader로 전 세계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유럽기계들은 성능과 품질은 좋지만 장비의 가격이 고가라 고객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에  흥아기연은 기계의 성능이나 품질에 있어서는 유럽제의 90%, 가격적인 면에 있어서는 60%정도의 수준으로 고객에게 적합한 블리스터 & 카톤 포장라인의 개발하면서 차별화된 브랜드를 형성하고 있다.

흥아기연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주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매년 매출 대비 10% 이상의 연구개발부문을 투자하고 있으며, ISO9001 / ISO14001 인증을 통한 품질 경영을 실현함으로써 cGMP 및 CE 인증 등의 국제 표준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흥아기연은 2014년 개발 런칭한 보급형 블리스터 라인인 '스마트라인'과 오는 6월 국제 포장전시회에서 선보일 설비 자동화 제품인 'Shift feeder' 와 'Delta Robot'로 세계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흥아기연은 꾸준한 해외시장 진출 노력으로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 650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각종 해외 전시회에 주력 제품을 출품하고 있다.

최고의 위치에 올라서기 위해 창조적인 아이디어 추구와 아낌없는 연구개발, 생산 확대를 위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 주요 제품소개

▲ 스마트라인

2014년 개발된 '스마트라인'은 HM 300P 블리스터와 HC 200 카토너로 구성되어 있다. 소량 다품종 생산용으로 최적화된 설계 디자인을 적용한 보급형 블리스터 카톤 포장라인으로 HM 300P의 경우 분당 300블리스터를 HC 200은 분당 200 카톤을 생산하며 Allen Bradley PLC를 사용한 제어 시스템은 비숙달자에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라인’이라고 명명된 중요한 이유는 HM 300P 와 HC 200 은 스마트 제어, 모니터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관리자 및 오퍼레이터가 플랜트 어느 곳에서나 휴대폰이나 태블릿 PC 를 이용하여 기계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터치 화면 안에서 트러블슈팅 관련된 매뉴얼 페이지를 바로 띄어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편리성도 추가 됐다.

▲ 자동화 시스템  Shift Feeder  &  Delta Robot

설비 자동화 시스템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Shift feeder 와 Delta Robot 있다. Shift Feeder 는 최근 포장되는 알약의 모양이 다양해지고 AL/AL 포장이 늘어나면서 제품 충전이 까다로운 제품 충전을 위한 자동화 장치로 종래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수입가격대비 60% 이하로 국산화 개발하여 고속(Max. 70rpm) 운전에서 99.8%이상의 충전효율을 낼 수 있도록 안정적이며 독자적인 충전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기존 보유 중인 블리스터 기계에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 Stand-alone 타입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제품의 프로그램 셋팅 및 조절이 용이하다.

Delta Robot system 은 선진국의 제약 포장 기계 maker들은 각각의 기계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blister machine과 pillow machine, carton machine을Inline화하여 일괄 처리하는 line-up system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진국의 제약 포장기계 maker 에서 개발, 적용함으로써 중진국 기계와 차별화 하고 있다.

■ 인터뷰 / 강신영 대표
"포장업체 선두, 세계시장 노려"

▷ 45년 전통의 흥아기연은 국내 제약설비 포장업체 중 선두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3000만불 수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는데.

3000만불 수출성과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은 회사나 개인적으로나 의미가 깊다.

중소기업으로 산업포상 최고의 상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게 된 것은 매출의 70% 이상을 수출하고 세계 60개국에 부품이 아닌 자본재를 수출하는 내실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았다는 것이다.

80년대 본격적인 해외 수출을 시작했고, 중국과 인도 등 주요 시장을 바탕으로 남미와 유럽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당시 제약설비 포장업체로 국내에서 자리매김하고 있었지만, 해외시장으로 진출 없이는 성장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의 업계에서 TOP으로 인정받을 수 있길 바라고 있다.

▷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업간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에 투자해 인재로 키우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인재들이 회사의 미래 먹거리를 연구하고, 무엇을 만들 것 인가를 고민해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 회사가 트렌드로 제시하는 ‘H2O’도 결국은 다재다능한 인재가 바탕이 되어야 가능하다.

직원들의 사기와 동기부여를 위해 매년 연말 성과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사회적 분위기로 대규모 연수를 자제 했지만, 2013년에는 전 직원이 베트남을 다녀오기도 했다.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직원들도 성장한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싶다.

▷ 흥아기연의 비전과 목표는

올해 45주년을 맞이한 흥아기연은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트렌드로 ‘H2O’를 제시하고 있다. H2O는 Hybrid talent, High-end products, Open innovation의 영문 첫 글자를 딴 것으로 Hybrid talent는 다양한 기술력을, High-end products는 최고의 제품, Open innovation은 개방형 기술혁신을 의미한다.

H2O는 새로운 기업정신과 더불어 물의 원소기호와 같아, 산업계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꼭 필요하고, 이로운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을 담고 있다국내 포장기계업계는 타 업계에 비해 규모면에서 그리 크지 않다.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해야 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때문에 업계의 건전한 경쟁과 상호 협력이 해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된다. 해외시장에서 우리나라 제품은 독일과 이탈리아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사실이지만, 가격 경쟁력과 다양한 설비에 접목이 가능한 기술력은 분명히 장점으로 꼽힌다.

흥아기연은 해외시장을 보다 더 넓히고, 기술력을 높여 중간이 아닌 상위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지금의 목표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등록
댓글 0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