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활성화에도 노력하고, 거대자본 진출에 대비한 새로운 경영기법도 지속적으로 모색하려고 합니다”

율하 우리들약국(대표약사 박병건)은 동구 제일메디칼 빌딩 1층에 위치한 처방조제 전문약국이다. 박병건 약사와 이근규 약사가 공동대표로, 포항에서 약국을 운영하다 지난 2009년 5월 개국, 5년이 조금 넘었다.

약국면적은 40평(조제실면적 10평)에 근무약사 3명과 근무직원 5명이 일하고 있다.

1일 평균 처방전은 300건, 전문약과 일반약 비율 8대 2로, 처방전 대부분은 동구에서 유명한 소아병원급 의원과, 산부인과 피부과 비뇨기과 등이 들어선 빌딩에서 나온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지는 않지만 병원 단골이 약국 단골로 이어지며 소아과 처방이 많다.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조제와 투약에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 조제 위주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 아직 OTC에는 큰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미래를 대비해 OTC 판매 활성화 노력을 할 방침이다. 또 급변하는 약국시장 환경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

박병건 약사는 “지금 보건의료 쪽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대기업이 약국시장을 노리고 있다”며 “이제 약국도 경영을 할 수 있는 약국으로 가는 시대가 올 것에 대비해 이에 맞는 경영기법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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