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약국(대표약사 이승연)은 개국한 지 1년 정도 된 신생약국이다. 병원약사 근무약사를 하다 개국이 늦었다. 서구 서문시장 옆인 약국 주변에 내과 신경외과 연합의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적고 노인인구 비율이 높다.

약국면적 14평(조제실 3평, 조제기기 1종, 근무직원 1명)에 하루 평균 처방전은 50건으로, 전문약과 일반약 비율은 7대3 정도. 노인층(특히 독거노인)이 많다 보니 여러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중복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곳에서 받은 조제약이나 복용 중인 영양제 등도 관리해준다. 앞으로는 유산균 특화 약국으로도 나설 방침.

“유산균수업을 다니며 매력을 느꼈고, 유산균을 통해 노인 분들을 관리해주고 싶어요”

인테리어는 단순하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편안한 색감으로 꾸몄다. 또 노인층이 많은 환자 층을 고려해 파스와 보호대를 전명에 배치했다.

‘기본을 지키는 약국’이 모토로, 지금은 매일 마감을 통해 일매를 계산하고 있지만 ATC 조제기계를 넣고 매약은 POS로 관리하게 끔 바꿔 나갈 방침.

“제 약국이니까 애착이 더 가고, 병원에서는 환자를 직접 대할 수가 없었는데 환자를 직접 대하고 대화하며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승연 약사는 “보람도 느껴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실력 있는 지역약국으로 자리 잡고 싶고, 주변에 좋은 한약과립 약사 분들이 많아 한약과립 쪽으로도 공부해서 전문가도 되고 싶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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