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약국(대표약사 양현주)은 대로변에 정형외과가, 인근에 내과 보건소 소아청소년과 및 영선시장이 있다.

약국면적은 25평(근무직원 오전 오후 각 1명씩, 조제실 6평, 조제기기 1종)으로 하루 평균 조제건수는 70건 정도. ETC 대 OTC비율은 7대 3이다.

약국경영은 라벨지를 잘 활용하고 있다. 조제실에 라벨지를 다양하게 만들어 복약지도시 처방전에 붙여준다.

예로 ‘혈압약’이라고 말로만 하는 것보다 라벨지를 붙이면 더 확실하기 때문. 부작용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일반약도 금기사항 등을 붙여주고 항상 기록해 다시 찾을 경우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고객의 특징을 파악해 관리한다.

이와 함께 전문약 일반약 건식 등 약의 유효기간도 달력에 체크해 각 달별로 유효기간도 체크한다. 이 같은 세심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와 호응도가 매우 높다.

인테리어도 10여개의 다양한 건강분야로 배치하고, 이슈가 있을 때마다 재배치한다.

주민 가까이에서 건강 관련 건식 일반약 전문약을 상담하고 지역보건소 주민센터와 연계해 좋은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같이 참여하는 게 약국이라는 게 양현주 약사의 지론.

양 약사는 “약국은 주민 가까이에서 건강을 책임지는 곳으로,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즐겁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 복약지도를 성실하게 하면 좋다고 하시는데 질문이 오면 최대한 답변해 주는 것이 정답으로, 항상 주민과 함께 하는 약국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의 약국 경영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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