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권이 고객에게 넘어갔는데, 복약지도를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전문약 뿐 아니라 일반약도 철저한 복약지도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제중약국(대표약국 임지형)은 약국체인 휴베이스의 회원약국으로 고객과 윈윈을 위해 최근 인테리어를 새로 단장했다. 약국면적은 22평에 조제실은 3.5평(조제기기 2종)으로, 1일 평균 60건의 처방전을 조제하고 있다. 전문약 대 일반약 비율은 65 대 35정도.

일반약 배치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시대흐름에 맞게 드럭스토어 형식으로 최신 경향을 따랐고 일반약도 철저한 복약지도를 바탕으로 환자를 케어하기 위해 각종 메모를 활용한다.

“어떤 약을 가져 오든 관련 제품을 다 설명합니다. 왜, 언제 등 대화 후 권하는 데 고객의 궁금증을 어떤 방식으로든 다 풀어주는 것이 약사의 역할이기 때문이죠”

처방환자는 단말기 복약지도문 출력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기존 약봉투를 소진한 후에는 복약지도문이 인쇄되는 약봉투를 사용하고 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고혈압 당뇨병 간질환 등 만성질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

환자 눈높이를 맞추는 지역민과 소통되는 약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임 약사는 “약국은 약사의 주도 하에 약품의 전통적인 기본시스템을 바탕으로, 조금씩 끊임없이 변해야 한다”며 “단순히 이익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기본에 충실하지만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춘 미래지향적인 소통공간, 그리고 전문적인 정보전달을 통한 매력적인 약국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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