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하나약국(대표약사 곽수명)은 약 5천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상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비인후과ㆍ내과ㆍ치과가 있다. 대다수의 주민이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젊은 세대라는 지역적 특성이 있어서 어린이 환자들이 많은 편이다. 소아환자가 처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약국면적은 25평(조제실 2평 조제기기 1종)에 근무약사 2명 근무직원 2명이 일하고 있으며 1일 135건 정도의 처방전을 소화하고 있다. 전문약 대 일반약 비율은 70 대 30정도.

인테리어는 젊은 엄마들이 선호할 수 있는 깔끔한 디스플레이와 청결에 신경쓰고 있으며 약국전용 기능성 화장품도 취급해 차별화했다. 또 어린이가 많다는 점에서 어린이 전용 칫솔이나 치약 반한대 등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준비해 맻출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약국이 셀프메디케어의 거점이 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셀프매대(파는 곳)을 늘리려고 한다.

약국과 약사는 지역의 접점이 돼야 한다는 게 곽수명 약사의 지론.“ 약국은 병원과 달리 문턱이 낮죠. 부담없이 와서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약사 역할이 건강 매니저인데 약사 분들이 이런 점을 잘 생각하고 고객들을 대해야 합니다.”

복약지도는 손님에 맞춰서 한다. 처음 오는 고객은 상세하게 하지만, 자주 오는 고객은 처방전이 비슷해 빨리 빨리 달라고 하는 경향도 있기 때문. 하지만 원칙은 철저한 복약지도다.

곽수명 약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중심약국으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품목을 구비해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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