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 100년 글로벌시장 진출 맞춤전략 주제


'한국제약 100년 글로벌시장 진출 맞춤전략'을 주제로 한 약업신문 창간 60주년 기념 특별심포지엄이 2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약업신문과 한국제약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거친 제약업계 종사자, 대학과 연구소 관계자, 관련산업 종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을 참관한 관계자들은 "이날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한 내용과 토론회는 한국제약기업들의 글로벌진출과 신약개발 역량 극대화를 위해 매우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 인사말  함성원 약업신문 사장

약업신문 함성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심포지엄은 국내외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한국제약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맞춤전략을 살펴보는 매우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심포지엄에서 다뤄지는 내용 모두는 한국제약기업들의 글로벌진출과 신약개발 역량 극대화를 위해 매우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심포지엄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하며, 그 동안 약업신문에 베풀어주신 후의와 성원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  환영사  조순태 제약협회 이사장

한국제약협회 조순태 이사장은 "한국 보건의료계에 대표 정론지인 약업신문 창간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심포지움에 참여해주신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은 제약산업계에 주어진 과제이며,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한국 제약산업도 선진국 수준의 확보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 내밀 수 있는 상황에 나왔다. 성장을 위해 가속도를 내야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심포지엄이 신약개발 흐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성공 전략을 모색하는데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축사  박인석 보건산업정책국장

보건복지부 박인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제약산업은 지금까지 국내 시장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으나 현재는 괄목할 만한 변화가 일고 있다"며 "2012년에 대규모 약가인하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3년에는 제약산업이 다시한 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국내에서도 연구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하고자 수출하는 주목할 만한 기업들이 돋보이고 있다. 해외 진출 케이스도 늘고 있다"며 "정부도 적극적으로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중이며, 제약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제약산업은 자동차 산업과 마찬가지로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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