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대전시 유성구 노은 2지구 아파트 입주로 상권이 시작되던 시기에 약국문을 연 반석드림팜약국(약국장 여경구 약사)는 8년여 동안 지금의 자리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반석드림팜약국은 유성구 반석동 아파트 주변  상업지역의 클리닉 빌딩 1층에 자리해 새로 입주가 시작된 세종시와도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새로운 유입 고객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클리닉 건물 1층에 위치한 반석드림팜약국은 1일 처방전이 320건 정도이며 처방전과 일반 매약의 비율이 8:2정도 조제전문 약국을 표방한다.

‘정확한 조제와 빠르고 올바른 투약’을 목표로 자동화(4TC) 기기 1대와 로타리 수동 3대 등 조제기기를 구비하고 여 약사를 포함한 4명의 약사들이 환자의 조제와 복약지도를 담당해 환자들이 기다리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약을 받아 갈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기처방을 받는 노인 환자들은 복약지도를 더욱 신경 쓴다. 오랫동안 약을 먹은 환자들이라서 약을 먹는 방법보다는 잊지 않고 먹거나 먹은걸 잊어버리고 두세번씩 약을 먹지 않도록 철저한 복약을 당부한다. 또 자동화 조제로 약 봉투마다 넘버가 찍히도록 해 환자들에게 약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여 약사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 일반약은 구색을 갖추어 구비해 놓고 있지만 가장 우선시하는 것은 고객들의 편의성이다. 때문에 30여평의 약국내부에 매대를 설치하는 대신 환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그 공간을 활용해 이것저것 다양한 제품을 진열할 수도 있었지만 약국을 많이 찾는 중장년층의 환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 약사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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