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4월 개국한 테크노약국(약국장 박경화)은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있다. 산업 단지내에 위치해 있어 주 고객층은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다.

맞은편 안과와 피부과 등에서 일평균 120건 정도의 처방전이 들어오고 있지만 박 약사는 처방전에 의존하기보다는 건강상담을 통한 예방에 주력하려 노력한다.

테크노약국은 처방조제와 일반약 매출 비율이 8:2 정도로 조제가 많은 편이지만 상담과 건강지킴이로서의 약국의 역할에도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직장인 고객과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위해 음식과 영양관리, 운동요법 등의 정보도 상담과 복약지도 시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별도로 박 약사는 한방과 에너지의학 등을 공부해 약국 경영에 활용하고 있다. 건강상담을 통해 질환예방을 위한 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한다거나, 현재 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치료에 도움을 얻고자하는 경우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고객은 별도의 환자관리록을 만들어 언제 어떤 약을 구입하고 현재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지, 어떤 상담을 했는지를 직접 기록한다. 말하자면 테크노 약국의 DUR을 이미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필요한 약만을 복용하도록 하고 유도하고 있는 약국을 찾는 환자들의 건강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영양물질을 활용해 필요한 것을 복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면서 유용한 것을 환자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박약사는 개인적으로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서 일요일 무료투약봉사활동을 연중 3~4회 실시하는 등 지역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모범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게 주변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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