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프라자약국(약국장 박승기)은 대전시 서구 둔산지역에 위치해 엑스포공원인근 신도시 개발과 정부대전청사가 들어서면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던 1999년 4월 문을 열었다. 1만 세대가 넘는 아파트단지와 월평동의 먹자골목이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아 일반약 매출이 높은 편이다.

대전프라자약국은 15년 동안 한자리에서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약국 문을 열고 ‘연중무휴’ 365일 약국을 운영하다보니 지금은 많은 단골을 확보했다. 

주변에 클리닉빌딩이 자리잡고 있긴 하지만 1층에 약국이 있어 프라자약국으로 오는 처방전 수는 일 100건 정도. 처방조제 수입보다 일반약 판매 매출이 훨씬 더 많다. 비율로 따지면 6:4정도.

박 약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약국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질병치료를 위한 약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약 등 2천여 가지의 일반약을 갖추고 있다.

약사는 약의 전문가이니 만큼 질병과 건강에 관한 모든 약의 전문가로서 충실한 복약지도와 건강상담을 통한 고객과의 신뢰감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박 약사는 강조한다, 약국을 찾은 고객들이 문을 나설 때는 웃으며 나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박 약사의 경영방침이기도 하다.

최근 대부분 약국들의 매출이 일반의약품 보다는 조제가 중심이 되다보니 약국 업무내용도 바뀌고 있지만, 박 약사는 고객들의 생활이 좀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약국 서비스를 강화하고, 올바른 약물복용과 오남용을 방지하는 웰빙약국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국 경영 관리 측면에서 POS를 도입 입출고 관리를 엄격히하고 고객친화적 약국 운영을 위해 SMS를 통한 고객 관리와 상담에도 관심을 갖고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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