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일성약국(약국장 김진우)은 대전 KBS 근처의 상업 지구에 위치한 클리닉건물에 자리해 있다. 근처에 보건소와 약국이 있고 상가와 아파트 단지가 복합된 곳으로 처방조제와 일반약 매약 비율은 8:2정도이다.

일성약국은 클리닉 빌딩 내에 내과, 가정의학과 등이 처방조제가 많지만 일반약 매약과 충실한 복약지도를 위해 3명의 약사가 근무하도 있다.

김 약사는 4년여 전에 지금의 위치에 약국을 열었다.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적응 하고자 처방 조제가 안정적인 클리닉 건물의 약국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상업지구와 주택가가 혼재한 지역이기 때문에 클리닉을 찾는 환자들의 대다수는 지역주민이라고. 이에 김 약사는 처방조제만 할 것이 아니라 복약지도를 충실히 하면서 만성질환환자는 건기식 보조요법이나 합병증 여부에 따라 복용이 필요한 약에 대한 상담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김 약사는 폐의약품 수거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염색약 무료봉사 등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염색 이벤트를 하는 한편, 유소아 그림책과 이야기책을 비치하고 필요시 대여해주는 등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환자의 병증에 맞는 병원을 안내하고 전화 통화를 통해 확인을 해주는가 하며 약이 없는 처방전의 경우 구입 가능한 약을 갖춘 약국을 찾아주는 등 환자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약사는 “약국예방의약 부분을 강화해 유행병이나 계절병 예방에도 적극 참여해 약물 오남용방지에 앞장서고 정확한 약의 선택을 돕고 약물오남용방지교육 및 캠페인 참여로 건강한 지역사회 창달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김 약사의 약국경영전략은 한마디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약국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준비된 약국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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