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유래 난치성감염증치료제  세계시장 겨냥

                       지능형 세포독성 항암제 올해 임상진입

일동제약은 내성균, 종양, 알츠하이머, 비만, 노화 등을 표적으로 하는 다양한 신약개발 과제들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지식경제부(구.산업자원부)의 바이오의료기기산업 원천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세균의 펩타이드 합성경로 제어에 의한 난치성 감염증 치료제(IDP-73152)' 개발 과제가 지난해 임상에 돌입했다.

또, 충북지역산업기술개발사업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면역조절센터와 공동 연구중인 ‘NK세포 활성화를 위한 범용 항바이러스제 개발연구’는, 새로운 개념의 천연물 유래 난치성 감염증 치료제로 역시 세계시장 진출을 겨냥하고 있다. 이 과제는 현재 비임상이 진행중이다.

특히 교육과학부 21세기프론티어연구개발 과제(미생물유전체사업단)로 진행되는 표적지향 항암제 개발과 암전이 억제제 그리고 지능형 세포독성 항암제 개발 등을 추진하여 후보물질 도출 및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고, 2013년부터 임상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벤처기업 제넥신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지속형 당뇨치료제 ‘GLP-1융합단백질 GX-G6'는 최신의 개량기술을 접목하여 효능을 극대화 시킨 후보물질에 대해 비임상 시험을 진행 중으로, 2014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 개량신약 연구개발 지속 성과 가시화

개량신약 부분에서도 연구 개발을 지속하여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파스틱메트정(가칭)은 나테글리니드와 메트포르민의 복합제제로 2013년 말 출시를 목표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본태성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제인 텔로탄정(가칭)은 텔미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을 복합제제화한 개량신약으로 임상 3상에 돌입했다.

신약 외에도 일동제약이 개발에 성공한 히알루론산 원료의 시장공략이 가속화 되고 있다.

일동제약이 개발한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원료는 장기간 축적된 미생물 배양기술과 물질분리정제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원료에 비해 분자량과 순도가 높고 안정성이 뛰어나다.

일동제약은 청주공장에 EU-GMP수준의 히알루론산 전용 생산시설을 구축, 대량생산을 시작하였으며 완제품개발과 해외시장개척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완제품으로는 히알큐점안제를 발매한데 이어 올해 슬관절 주사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해외 신약 라이선스인으로 미래 개척

자체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해외 신약에 대한 라이선스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아레나제약의 비만치료제 벨비크의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벨비크는 아레나제약이 개발한 신약으로, 뇌에 존재하는 세로토닌 2C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포만감을 증대시킴으로써, 더 적은 양의 음식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벨비크는 지난 6월, 미국 FDA로부터 제중조절제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은 신약으로 FDA로부터 13년 만에 승인 받은 비만치료제.  지난 2010년 시부트라민이 안전성 문제로 판매금지 조치를 당한 후, 새로운 치료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이 시장을 대체할 신약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레나제약과 항혈전제 테마노그렐에 대한 공동개발을 추진, 임상 1c, 2a는 일동제약이 담당할 계획이다. 테마노그렐의 개발에 성공하여 상용화될 경우 국내판권은 물론, 한국 외 지역에서 판매시 로열티를 받게 된다.

그밖에도 LG생명과학의 차세대 B형간염치료신약 베시포비어, 일본 아지노모토제약의 실니디핀+발사르탄 복합신약, 미국 TG사의 항체치료제 TGTX-1101(맙테라의 바이오베터) 등 다수의 신약을 지속적으로 도입,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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