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이 주최하고 인천시약사회가 후원하는 제38회 약국경영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인천로얄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약업신문 함용헌 회장을 비롯해 김일혁 심사위원장,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 조욱제 유한양행 상무와 함께, 대상을 수상한 김용구 우리팜약국 대표약사 등 수상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함용헌 약업신문 회장
시상식에서 함용헌 약업신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8회째 진행중인 약국경영대상은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면서 "그동안 약국경영환경 개선과 경영마인드 개선에 기여해 왔다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약국경영대상을 통해 약국이 새롭게 변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 정진해 약국경영의 귀감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상비약 편의점 판매 등 내외부 상황을 감안하면 내년 2013년 약업계 최대 화두는 경영이 될 것"이라면서 "위기의 순간에 이같은 행사가 인천에서 열린 것을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 송 회장은 "약국경영대상은 지역 약국의 우수 사례를 선발해 회원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상당히 의미있는 행사"라면서 "이같은 사업이 지속적으로 계속돼 지역 약국들이 나름대로 각자의 전문성을 갖고 최고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김일혁 심사위원장
심사위원장인 김일혁 중앙대약학대학 명예교수는 "이번에 인천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면서 어느 지역보다 심사위원에게 만족감을 주는 약국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면서 "기업형 약국을 비롯해 드럭스토어형 약국과 패밀리 드럭스토어 등으로 약국이 발전해 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심사에 참여한 유봉규 심사위원은 이종운 약업신문 편집국장이 대독한 심사평을 통해 "38회 약국경영대상에 참여한 약국은 모두 선진화된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자동포장기를 설치해 처방전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약국도 전체 심사대상 약국의 절반이 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 교수는 "이같은 약국의 변화는 본인이 약국을 경영하던 십수년전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라면서 "선진국 약국과 비교해도 경영환경이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패와 금메달

한편, 이번 제38회 약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리팜약국 김용구 대표약사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50g(13돈) 가량의 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 왼쪽부터) 대상 우리팜약국 김용구 약사, 금상 옥신약국 전옥신 약사, 은상 메디팜청솔약국 조혜숙 약사, 동상 동인당약국 지문철 약사


또, 금상을 수상한 옥신약국 전옥신 대표약사에는 금메달 40g(1냥) 가량이, 은상을 수상한 메디팜청솔약국 조혜숙 대표약사에는 25g(7돈) 가량, 동상을 수상한 동인당약국 지문철 대표약사에는 20g(5돈) 가량의 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 우수상 수상 약국

▲ 장려상 수상 약국

▲ 인천로얄호텔 약국경영대상시상식 전경

▲ 시상식을 마무리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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