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루케어’는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오리지널 제품이다.

천식의 예방 및 지속적인 치료 및 계절성 및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 완화(정제, 5mg츄정, 4mg츄정, 4mg 세립으로 나뉘어 연령에 따른 처방 가능)가 주 적응증으로, 미국 MSD사에서 제조와 포장을 마치고 완제품으로 수입돼 2011년 부터 씨제이 제일제당이 판매하고 있다.

제형은 6개월 이상의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 및 2세 이상의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하다.

루케어는 원개발사의 허가를 받아 오리지널 제품과 함께 동일한 원료와 동일한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유효성과 안정성이 입증됐다.

특히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약물이지만 약가가 MSD사의 싱귤레어에 비해 약 10%정도 저렴, 경제성이 높기 때문에 환자의 가격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루케어는 천식과 통년성 및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에 중요한 매개체인 시스테이닐 류코트리엔이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차단하는 약물이다.

류코티리엔은 점액 생성을 유도하고, 부종, 호산백혈구 증가증 및 기관지 수축을 야기하기 때문에 항히스타민제만으로는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염증반응을 조절할 수 없다. 따라서 항류코트리엔제로서의 루케어 처방은 보다 광범위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루케어는 1일 1회 식사에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복약순응도가 매우 높고 위약과 비슷한 정도의 부작용 발현 빈도로 성장저해와 같은 부작용 없이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환자를 정기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몬테루카스트 오리지널 제품인 루케어 같은 경우에 항히스타민제와 병용투약했을 경우 몬테루카스트 또는 항히스타민 각각의 단독 투여보다 더 나은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몬테루카스트와 항히스타민의 병용투여는 비강용 스테로이드 제제와 거의 동등한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즉 항히스타민제 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코막힘 현상에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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