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케다 약품공업의 샤이어 인수가 결국 성사되게 됐다.

오늘 5일 오사카시내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샤이어 인수가 주주의 찬성다수로 승인을 얻었다. 참석 주주의 의결권 중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은 것.

샤이어도 5일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양사 주주의 승인을 거쳐 인수수속은 내년 1월 8일에 완료될 전망이다.

다케다의 인수총액은 6조엔 이상으로, 일본기업의 해외기업 인수 중 최고액이다. 인수 후의 다케다 매출액은 3조엔을 넘어 일본 제약회사 중 처음으로 세계 10위권 내에 진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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