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대학 연구팀이 B형 간염 근본치료약의 후보물질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항기생충약 ‘니타족사나이드(nitazoxanide)’에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B형 간염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은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할 수는 있어도 바이러스 자체를 제거하는 것은 어려웠다.

연구팀은 바이러스의 단백질과 간세포의 단백질이 결합함으로써, 바이러스 증식이 시작된다는 것에 주목하여, 결합을 방해하는 물질을 찾기 위해 이미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약물 약800종류를 조사했다.

그 결과, 미국에서 허가된 항기생충약 ‘니타족사나이드’에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 및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

연구팀의 오츠카 모토유키 씨는 ‘효과를 최대화하는 방법 등을 검토한 후에 실용화 가능성을 타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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