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비브는 지난달 30일 C형 간염치료약 ‘마비레트’와 관련 12세 이상 소아에 대한 적응추가를 실시하는 승인사항 일부 변경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승인되면 일본 국내 최초의 12세 이상 소아에 적응을 갖는 직접작용형 바이러스약(DAA)가 된다.

‘마비레트’ 및 ‘하보니’ 등 최근 등장한 DAA는 성인의 C형 감염바이러스(HCV) 감염환자에서 90% 이상의 유효율을 나타냄에 따라, 소아 HCV 감염환자의 치료 선택지로 기대되어 왔다.

‘마비레트’는 현재 18세 미만의 C형 간염 환자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일본에서 ‘마비레트’는 2017년 9월에 간경변을 갖지 않는 DAA 미치료의 GT1형 및 2형 성인 HCV 간염환자에 대한 일본 최초이자 유일한 8주간 치료약으로서 승인되었다.

이와 동시에 GT3~6형 감염환자, 대상성 간경변 등 특정 치료과제를 가진 환자, DAA에 의한 전치료에서 치유되지 않은 환자 등 치료선택지가 한정된 환자에 대해서 12주 투여의 치료선택지로서 승인되었다.

IQVIA 분석에 따르면 ‘마비레트’는 2018년 분기별 제품매출랭킹에서 1위를 지속하고 있다. 2018년 1~3월 매출은 334억엔, 3~6월은 423억엔, 7~9월은 299억엔 등. 사용이 편리하고 난치례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성장의 배경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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