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61개사(코스피 13, 코스닥 41, 코넥스 1, 기타외감 6)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의 2021년 상반기 기누적(6개월) 해외매출·수출액은 평균 701억 원으로 전년동기(610억) 대비 14.8% 증가했다. 매출비중도 평균 37%를 기록, 전년동기 35.1%에 비해 1.9%P 높아졌다.
 

△ 상반기 누적 해외매출·수출 상위 10대기업




상반기누적 상위 TOP10은 LG생활건강(1조 2534억), 아모레G(1조 434억), 코스맥스(4073억), 콜마비앤에이치(1351억), 한국콜마(1191억), 코스메카코리아(1106억), 애경산업(1028억), 미원상사(831억), 브이티지엠피(715억), 연우(612억) 순이며 기업평균은 701억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북미지역 70억, 아시아 1431억 증가로 전년비 누적 1538억 증가했으며 코스맥스는 중국법인의 785억 매출 증가로 전년비 762억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중국향(198억) 수출과 중국외(317억) 국가로의 수출이 모두 늘어난데 따라 전년비 515억 증가했다. 또 한국콜마는 중국향 수출 373억 증가에 힘입어 전년비 누적 335억 증가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미국(180억)과 중국향(125억) 수출 증대로 전년비 331억 늘었다고 공시했고 애경산업은 중국향(433억) 수출이 늘어 전년비 470억 늘었다고 공시했다. 미원상사는 지배기업인 국내법인에서 수출이 149억 늘어 전년비 170억 증가했고, 브이티지엠피는 화장품 부문(252억)과 엔터네인먼트 부문(52억)의 호조로 전년비 295억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우는 유럽향 수출(33억)은 줄었지만 미국향 수출(100억) 증가에 기인 전년비 65억 증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본은 해외매출·수출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셀트리온스킨큐어, 씨티케이, 케어젠, 코리아코스팩 등 4개사는 해외매출·수출을 미공시했다.


△ 전년동기 대비 해외매출·수출 증감 상위기업




상반기누적(6개월) 해외매출·수출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한 상위 TOP5 기업으로는 스킨앤스킨(934.6%), 아이큐어(212.9%), 바이오솔루션(191%), 코스나인(168.6%), 클래시스(88.4%) 등이며 기업평균은 14.8%다.
 
스킨앤스킨은 31억의 중국향 수출 증대로 전년비 31억 증가했으며 아이큐어는 제약부문의 25억 수출 증가로 전년비 26억 증대됐다. 바이오솔루션은 세부내역은 미공시했지만 전년비 3억 증가했다. 코스나인은 12억의 중국향 수출 증가로 전년비 10억 늘었다. 클래시스의 경우 의료기기부문(163억)의 선전으로 전년비 159억 증가했다.




2021년 상반기(6개월) 매출비중 TOP10기업에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94.8%)를 비롯해 케이씨아이(82.1%), 선진뷰티사이언스(75.7%), 브이티지엠피(74.8%), 클래시스(66.8%), 라파스(62.7%), 씨큐브(59.7%), 지디케이화장품(55.8%), 코스메카코리아(53.8%), 진코스텍(53.2%) 등이 포함됐다. 전체 기업평균은 37%다.




당기(6개월) 해외매출·수출 비중이 전년비 증가한 상위 5개 기업에는 코스나인(23.7%P), 스킨앤스킨(20.8%P), 애경산업(17.2%P), 지디케이화장품(17.1%P), 클래시스(16.8%P) 등이 포함됐으며 기업평균은 1.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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