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61개사(코스피 13, 코스닥 41, 코넥스1, 외감 6)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의 2021년 상반기 타사제품(상품) 유통매출은 평균 126억 원으로 전년동기(115억)대비 9.2% 증가했다. 매출비중은 평균 6.6%로 전년동기(6.6%) 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 타사제품 유통비중(금액기준) TOP10



상품 유통매출 TOP10(금액기준)은 한국콜마가 1631억으로 가장 높았고, 클리오(1083억), 콜마비앤에이치(983억), 네이처리퍼블릭(624억), 한국화장품(390억), 에이블씨엔씨(351억), 에스디생명공학(325억), 코스맥스(215억), 애경산업(202억), 대봉엘에스(201억) 순으로 기업평균은 126억이다.

한국콜마는 지배기업인 국내법인에서 69억 손해를 냈지만 종속기업 등에서 1156억이 늘어 총 1086억 증가했으며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 등에서 각각 26억, 83억 수익을 내 109억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맥스의 경우 지배기업(15억)과 종속기업(41억) 등에서 수익을 내 총 57억 증가했다.





씨티케이와 펌텍코리아는 각각 123억, 3억 상품 유통매출이 신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원상사, 바이오솔루션, 셀트리온스킨큐어, 씨앤씨인터내셔널, 에이피알, 연우, 위노바, 진코스텍, 클래시스, 한국화장품제조 등은 상반기 상품 유통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LG생활건강, 아모레G, 원익, 제로투세븐, 케어젠, 코리아나화장품, 토니모리, 승일 등은 상품 유통매출을 미공시했다.




또 상품 유통매출이 전년비 증가한 TOP5 기업은 스킨앤스킨(4014.6%), 코스나인(1726.4%), 한국콜마(199.6%), 선진뷰티사이언스(183.5%), 본느(174.7%)였으며, 기업 평균은 9.2%다.  

세부적으로 스킨앤스킨은 지배기업에서 상품 유통매출이 67억 발생한데 따라 전년비 67억 증가했으며, 코스나인은 종속기업 등에서 4억 수익을 내 전년비 4억 증가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의 경우 지배기업의 28억 수익으로 전년비 28억 증가했으며, 본느도 지배기업(4억)의 영향으로 전년비 6억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매출대비 상품 유통비중  TOP10



매출액대비 상품 매출비중이 높은 TOP10 기업에는 협진·한국화장품(100%)을 비롯해 네이처리퍼블릭(99.6%), 클리오(95%), 글로본(55.2%), 대봉엘에스(49.4%), 에스디생명공학(47.9%), 스킨앤스킨(46.1%), 제이준코스메틱(39.6%)이 포함됐다. 기업평균은 6.6%다.




당기의 매출액대비 상품 유통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TOP5 기업에는 스킨앤스킨(44.9%P), 씨티케이(19.9%P), 한국콜마(11.9%P), 선진뷰티사이언스(11.2%P), 코스나인(7.3%P)이 포함됐다.

씨티케이의 경우 지배기업인 국내법인과 종속기업 등에서 각각 2억, 122억이 신규 발생해 전년비 123억이 신규 발생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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