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61개사(코스피 13, 코스닥 41, 코넥스 1, 외감 6)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은 상반기 평균 5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전년(53억 원)에 비해 5.2% 감소했다. 이는 매출액대비 2.6%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년동기 3%와 비교할때 0.4%P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비 상위 10대기업



연구개발비(금액기준) 분석 결과 상위 TOP10은 LG생활건강이 763억 원으로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아모레G(596억), 한국콜마(578억), 코스맥스(319억), 애경산업(74억), 코스메카코리아(56억), 콜마비앤에이치(44억), 미원상사(43억), 현대바이오랜드(41억), 잇츠한불(33억) 순으로 조사됐다. 기업평균은 50억이었다.
 
전년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콜마비앤에이치(65.3%), 코스메카코리아(21%), 코스맥스(10%)가 꼽혔다. 콜마비앤에이치는 17억이 비용으로 인식돼 전년비 17억 증가했으며, 코스메카코리아의 경우, 10억이 비용으로 인식된데 따라 전년비 10억 증대됐고 코스맥스(10%)도 29억이 비용으로 인식돼 전년비 29억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셀트리온스킨큐어, 제이준코스메틱 등 2개사는 연구개발비 사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디케이화장품, 협진 등 2개사는 미공시됐다.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상위 10대기업



상반기 연구개발비 투자가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TOP5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305.4%), 코디(167.3%), 에스디생명공학(107%), 클래시스(74.3%), 콜마비앤에이치(65.3%) 순이다. 기업평균은 마이너스 5.2%다.
 
세부적으로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14억이 비용으로 인식돼 전년비 14억 증대됐으며, 코디도 비용인식(4억 5000만)으로 전년비 4억 5000만 원 늘어났다. 에스디생명공학의 경우 15억이 비용으로 인식돼 전년비 15억 늘어났으며, 클래시스도 12억이 비용으로 인식돼 전년비 12억 증대됐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TOP10 기업에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42.2%)가 상위를 차지한 가운데 바이오솔루션(40.3%), 글로본(32.6%), 라파스(18.6%), 코스나인(10.1%), 현대바이오랜드(7.6%), 한국콜마(7.2%), 케어젠(6.5%), 씨큐브(5.4%), 클래시스(5.4%)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 평균은 2.6%다.




매출액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중이 전년비 증가한 TOP5 기업에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36.3%P), 글로본(32.6%P), 코스나인(6.6P), 진코스텍(3.4%P), 에스디생병공학(2.3%) 순이며 기업평균은 마이너스 0.4%P이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비용인식(14억)으로 전년비 14억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글로본은 6억이 신규로 비용으로 인식돼 전년비 6억 증가했다. 코스나인은 당기 매출감소에 따라 전년비 1억 비중이 증가한 것이며 진코스텍도 당기 매출감소에 따라 전년비 9000만 원 비중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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