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기업 경영분석 (5) / 연구개발비

약업신문이 화장품 관련기업 57개사(코스피 13곳, 코스닥 36곳, 코넥스1곳, 외감 7곳)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들은 2020년도 상반기에 평균 5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전년동기(41억원)에 비해 33.9% 증가했다.  이는 매출액대비 3.0%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년동기 2.0%와 비교할때 1%P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 연구개발비(금액기준) 상위 10대기업

연구개발비(금액기준)를 분석한 결과 상위 TOP10은  LG생활건강이 767억원으로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아모레퍼시픽그룹(627억),한국콜마(602억), 코스맥스(290억), 애경산업(70억), 코스메카코리아(47억), 미원상사(40억), SK바이오랜드(39억), 잇츠한불(34억), 아이큐어(28억) 순으로 조사됐다. 기업평균은 55억원이었다.

이중 전년대비 증감율이 높은 코스맥스(23.8%)는 코스맥스국내법인(지배기업) 24억증가, VU WORLD(미국법인) 24억 증가 등 총 56억원 늘어났다. 미원(13.0%)은 비용인식 5억증가 등 총 5억이 증가했으며,  SK바이오랜드(13.4%)는 비용인식 5억증가, 자산인식 1억감소 등 영향으로 총 5억이 증가했다. 

MP한강, 글로본, 제이준코스메틱 등 3개사는 해당기간 관련항목(금액 0원)이 표기되지 않았으며 메디앙스, 선향, 에이블씨엔씨, 지디케이화장품 등 3개사는 미공시됐다.



△ 연구개발비(금액기준) 상위 10대기업

2020년 상반기 연구개발비 투자가 전년동기 대비 증감  TOP5는 코스나인(912.0%), 브이티지엠피(384.8%), 블러썸엠앤씨(87.0%), 케이엠제약(69.2%), 바이오솔루션(62.6%) 순이다. 기업평균은 33.9%이다.

기업별 세부사항은 코스나인의 경우 비용인식 4억증가 등 총 4억 늘었고 브이티지엠피는 비용인식 10억 증가로 총 10억 증가했다. 블러썸엠앤씨와 케이엠제약은 각각 비용인식 1억증가로 1억씩 늘었다. 바이오솔루션은 비용인식 2억 증가, 자산인식 6억 증가로 인해 총8억이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TOP10 기업에는 바이오솔루션(64.8)이 수위를 차지한 가운데 라파스(18.8%), 한국콜마(9.2%), 에이씨티(8.9%), SK바이오랜드(8.4%), 씨큐브(7.7%), 현대바이오사이언스(5.8%), 아이큐어(5.8%), 한국화장품제조(5.5%), 위노바(4.7%)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평균은 3.0%이다.

또 당기의 매출액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전년동기대비 증감 TOP5 기업에는 
바이오솔루션(37.7%P), 에이씨티(2.6%P), SK바이오랜드(2.4%P), 코스나인(1.8%P),
브이티지엠피(1.6%P) 순이며 기업평균은 0.9%P이다.

에이씨티는 당기매출감소(22억)에 따른 비중확대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등록
댓글 0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