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관련 기업 45개사(코스피 12개, 코스닥 25개, 기타 8개)의 2분기 매출은 평균적으로 전년동기대비 17.3% 증가한 1185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에 비해서는 2.9% 증가했다. 6개월 누적치는 전년동기대비 8.9% 증가한 2335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이 1분기 대비 많이 증가한 증가율 상위 5개사는 씨티케이코스메틱스, 한국화장품제조, 컬러레이, 코스메카코리아, 한국콜마였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전기 중 해외매출 감소(코스메카코리아 ODM)에 의한 기저효과로 전기대비 122억원 증가했고 한국화장품제조는 ODM 매출이 늘어 전기대비 110억원 증가했다.

컬러레이는 간섭효과 진주안료(20억원), 변색시리즈(20억원) 등의 매출증가로 전기대비 58억원 늘었고 코스메카코리아는 코스메카코리아 국내법인(지배기업)의 240억원 매출증가로 전기대비 264억원 증가했다.

한국콜마는 2분기에 CJ헬스케어 인수관련 801억원이 증가했고 한국콜마 국내법인(지배기업)의 374억원 증가로 전기대비 1176억원 늘어났다.

2분기 매출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상위5개사는 바이오솔루션, 제이준코스메틱, 아우딘퓨쳐스, 에이피알, CSA코스믹이었다. 바이오솔루션은 2분기에 스템수 등이 20억원 늘어 전년대비 24억원 증가했고 제이준코스메틱은 내수매출(195억원), 수출(157억원) 등이 증가해 전년대비 353억원 늘어났다.

아우딘퓨쳐스는 자사제품 95억원 증가, 타사제품 유통 66억원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170억원, 에이피알은 자사제품 126억원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134억원이 각각 늘어났다. CSA코스믹은 2분기에 화장품부문에서 127억원 매출이 늘어 전년대비 109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실적을 집계한 결과 일부 기업들의 순위가 바뀌었다. 코스맥스는 4위에서 3위로, 한국콜마는 3위에서 4위로 각각 자리가 뒤바꼈다. 또 연우는 10위에서 9위로 올라섰고 코스메카코리아는 9위에서 10위로 내려갔다. 

상반기 매출 증가율 상위 5개사는 바이오솔루션, 에이피알, CSA코스믹, 아우딘퓨쳐스, 에스디생명공학이었다.

바이오솔루션은 스템수 등에서 34억원이 늘어 전년대비 36억원 증가했고 에이피알은 에이프릴스킨·메디큐브 등 자사제품 매출이 243억원 늘어 전년대비 251억원 늘어났다.

CSA코스믹은 화장품 부문 매출증가(221억원)로 전년대비 200억원, 아우딘퓨쳐스는 타사제품 유통부문 221억원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255억원 각각 늘었다.

에스디생명공학의 6개월 누적치는 에스디생명공학 국내법인(지배기업)의 247억원 증가, 종속기업군의 61억원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308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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